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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17 19:32
[잡담] 작은 노력이 이룬 기적..
 글쓴이 : 롹유
조회 : 1,432   추천 : 37  
 글주소 : http://karaboard.com/368813
안티글에 출동을 하느냐 마느냐...
예전에 개머리때 카게에서도 그렇고 엡카에서도 숱하게 토론을 해야만 했던 주제 였습니다.
 
물론 저는 출동하는 타잎이였고 다른편은 일일히 상대할 필요 있느냐는 타잎이였습닏.
 
그분들이 제게 이런말들을 하더군요.
 
"안티들과 그렇게 섞인다고 안티가 사라질거 같으냐."
"차라리 그 정성으로 아이들을 위한 일을 해라"
 
맞는 말입니다. 아니 그땐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한두명 가서 애써 흐름을 바꾼다고 한들 다른기사 또다른 안티들이 재 생산을 해나가니까 쓸데 없는 소모전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물론 저야 미련한 일에도 고집부리는 똥고집 쟁이라 일일히 모니터링하고 다녔습니다만.
그게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마치 바퀴벌레처럼 죽여도 죽여도 또 나오는 오히려 더 많이 생산되었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최근에 모니터링을 하면서 큰 변화를 보았습니다.
 
숱하게 생산되고 퍼져나갔던 기레들의 기사와 안티글이 말입니다.
 
약먹은 꿩마냥 비실비실 하는것입니다.
 
스텝 때만 하더라도 처음 티져 나올때부터 표절이라는 같잖은 거로 물타기 하던 애들인데.
 
지금은 독도 문제나 주차장 사건처럼 굵직한 사건에도 사람들이 카라의 본모습에 대해 알게 됬다는 말입니다.
 
역시나 판도라 나오자 마자 하라 코 성형했다고 드립치던 병같은 글도 댓글 세명만에 파뭍히거나 무시해버리고
 
뉴스엔의 저질 조작 기사에도 사람들이 저질 기자를 욕하기 시작한겁니다.
 
물론 진실이니까 통했을겁니다만은 지금까지 안티는 그 진실을 덮어 버리고 조작으로 일관해왔거든요.
 
그랬던 것들이 지금은 기레기 들의 기사도 안티들의 조작도..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악성 기레기 글을 봐도 여기저기 기사를 욕하는 댓글이 많고 카라를 옹호해주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더구나 끼리끼리 색드립치고 히히덕 거리는 종자들이 발붙이기 무섭게 사라진다는 겁니다.
 
얼마전만해도 안티글이야 무시하면 그만일 때와는 전혀 상반된 결과였습니다.
 
그 큰 변화에 중심에 카라게시판이 있었습니다.
 
몇몇 전투 카밀을 제외하고 어느 팬사이트든 그런 출동글을 장려하지 않습니다.
귀찮은거 싫기도 하고 누구든 팬질을 즐겁게 하고 싶어하거든요.
 
그래서 언제나 선플 남기러 다니는 사람들은 일일히 검색해서 댓글 달고 추천 남기고 이중 삼중의 고충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런것을 카게가 출동글을 허락하면서 조직력이 생기고 파워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마치 나비의 날개바람이 큰 폭풍을 일으키는것처럼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는것입니다.
 
너무 무뎌져서 그것을 못느낄 뿐입니다만 저같이 매일같이 모니터링하고 안티글을 봐온 저로서는 대단하다 밖에 말 못합니다.
 
물론 이런 글들이 보기 싫으신분도 있을겁니다. 하지만 이렇게 힘을 모을수 있는 곳이 카게 밖에 없습니다.
 
그런 파워를 내 주는곳이 카게 밖에 없습니다.
개머리 닷컴의 수많은 전투력에 버금가는 막강한 파워를 가진 논네들의 지팡이 힘이 카게에 존재하거든요.
 
전혀 사라질것 같지 않던 악질 글들이 서서히 사라질수록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을것으로 봤던 뇐네들이
스트리밍 돌리고 문자 투표하고 앨범 사고 수많은 논란속에서 카라를 지켜내고.
 
그렇게 전혀 불가능할거 같은 괴물 싸이와 붙어서 1위를 성취하고...
그런것들이 남이 아닌 카게분들의 힘이 큽니다.
 
기억 나실지 모르겠지만 개머리닷컴에서 제가 이런글을 남겼죠.
 
" 왜 안티들이 들 끓는 곳에서 팬활동을 하면서 카게 안에서만 있으려 하느냐 나가서 아닌것은 아니라고 말하자 "
 
그 대답으로 어떤분인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이런 대답을 하셨습니다.
 
" 이런 사이트에서 카라를 믿는 사람들이 지켜내는 것도 우리 몫이다.
언제나 변치 않는 마음으로 뭉쳐서 카게를 지키고 카라를 응원하는것이 카라를 위해 할수 있는 최선이다."
 
그땐 카게만 지키려 하고 카라는 못본척 한다고 원망 했엇지요..
 
헌데 지금은 여러분들이 카라를 지키는 겁니다.
 
어느 사람은 플짤로, 어느 사람은 움짤로, 팬픽으로, 망상글로, 정보력으로, 저마다 카라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는 방법이 다르겠죠.
 
출동러도 그렇습니다. 그들도 그들이 할수 있는 한해서 최선을 다해 정보를 수집하고 모니터링하고 빠른 대응을 하려고 애씁니다.
 
단순하게 보면 안티들이 일일히 상대하는것으로 보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들은 희망을 줍니다.
 
싸이트에서 활동하는 카밀만 카라팬이 아니니까요.
 
이제 카라를 알아가려는 사람들에게 검색해서 나오는 글들이 악성글밖에 없어서 어디가서 카라 좋아한다고 말도 못하는 상황이 오는게 한두번이 아닐겁니다.
 
일반 인들이 " 야 카라 요즘 노출 심하다메!" 라며 은근 비꼬는 사람들에게 댓글을 보여주면
금새 " 아 그런가??" 라고 다시 생각해봅니다.
 
아주 작은 노력이 큰 변화를 일으키는 겁니다.
 
물론 저와 다르게 이제는 좋은 평화로운 시간이 왔으니 즐겼으면 좋겠는 사람들도 많을겁니다.
 
그분들도 존경을 하고 출동러도 존경을 하고 서로서로 자신의 방향으로 카라를 응원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언제나 자신의 방법이 정답이 될수가 없고 최고가 될수는 없으니까요.
 
저마다 열심히 하면 언젠가는 카라 좋을 가수 만들수 있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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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카라가 있는 곳엔 언제나 카게와 카밀이 존재합니다 ㅎㅎ
모두 화이팅!!!!!!!! ^^
12-09-17 19:35
     
 
^^ 그렇죠 열심히 !! 부지런히!!
12-09-17 19:43
싸움이 되지 않는다는 원칙만 지키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넷 활동이 선한 마음을 이어가기 위한 행보이지,

악한 마음에 물들어가는 퇴보가 아니길 바라고 또 바라면서,

혼자 서있지 않고, 나란히 서야겠다는 마음으로

독려하고, 위로받고...

그래서 카밀리아라는 가족이길 바랍니다.
12-09-17 19:35
     
 
얼마전엔 싸움이 잦았는데 요즘은 선플과 추천러쉬로 가니까 깔끔해지고 보기 좋더군요^^
이렇게만 가면 안티들과 기레기도 입닫 하는 날이 올거라고 봅니다^^ 일단 희망

더불어 두번쩨 댓글 달아줘서 감사합니다. 첫번쩨였다면...
12-09-17 19:44
          
그게 현시점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이겠지요.

하지만 안티성 기사는 일단 게시되는 것만으로 그 목적을 다하는 것이기에,
우리가 정작 해줘야 하는 부분은 그런 할동을 넘어, 카라가 더 높이 날게 해주는 것이겠지요.

그래서 안티찌라시들이 악성기사를 쓰지 못하도록 입지를 줄여놓는 것.
그게 우리가 찌라시를 대하는 궁극적 목표가 되야 한다고 봅니다^^
12-09-17 19:47
각자의 방식대로 서로를 존중해가면서 활동하는게 나을것 같네요
12-09-17 19:35
     
 
그렇죠. 어느 방향으로 가던간에 카라를 위한 길이라면 모로가던 바로가던 상관은 없는거죠. 길이야 한길이 아니니까
12-09-17 19:45
 
좋은 글... 추천!!!!!
12-09-17 19:35
     
 
^^ 엄훠~ 106님에게 추천을..ㅋㅋ
12-09-17 19:45
적절한 시점에서의 좋은 글입니다 ^^
12-09-17 19:40
     
 
^^감사합니다..전 화를 내지는 않을까 걱정했다는...제글이 워낙 막가파글이라서.
12-09-17 19:46
내가 해줄 수 있는건 추천뿐...
12-09-17 19:41
     
 
현찰도 받아요
12-09-17 19:43
 
공감가네요....^^
12-09-17 19:42
     
 
감사합니다..의미가 잘 전달이 됬는지는 모르겠네요. 워낙 필력이 딸려서..ㅠㅠ
12-09-17 19:47
악플이 선플 못이깁니다~ㅎㅎ

팬들의 꾸준한 선플 러쉬에 세력의 카라에 대한 공격도 힘을 못쓰는게 보이네요~ㅎㅎ
12-09-17 19:47
     
 
요즘 그런 선플들 보면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다만 가끔 선플이라고 무리수를 두시는 분들도 보이시고 안티들이 은근 비꼬며 역성드는척 하면서 깎아내리는 글들을 모르고 추천을 주는 모습이 보여서.. 그런것만 보완되면.^^ 대중들에게 좋은 인상으로 남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당장 우리 회사도 카라에 대해 못된 말들을 하던 상사들이 이미지가 바뀌엇는지 좋은 말을 툭툭 던집니다. 그럴때마다 신나요.ㅋㅋ
12-09-17 19:52
보람있는 일은 스스로의 의사일 때 더 가치가 있겠죠
12-09-17 19:48
     
 
예. 그래서 존중해야죠. 억지로 끌려가듯이 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끌려가듯 하고 나서 생색내도 안되구요.
어찌 되었건 카라를 위한 길이었고 끌려가든 혼자 알아서 갔던 본인의 선택이고 그정돈 결정할수 있는 나이니까요.
12-09-17 19:54
 
추천하고 갑니다
12-09-17 19:50
 

짱^^............너와 내가 아니면 누가 지키랴~!~
12-09-17 19:53
     
 
짱은 카게 뇐네들이 짱이죠^^
12-09-17 19:55
이래서 카게에 빠진 거랑께롱^^
논란에서 딱하니 중심 잡는 사람이 많다는거~~~~~~
12-09-17 19:55
 
선플을 달고 잘못 된걸 바로잡아주고 토막기사를 이어붙여주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악플러와 다툰다기 보다 실질적으로 기사를 보게되는 더 많은 누리꾼들에게 그걸 어필하는 것이지 악플러와는 논쟁할 가치도 없습니다.^^
그리고 카라팬들이 지켜보고 응원하고 있다는 걸 시위하는 것이기도 하구요..^^
12-09-17 19:58
     
 
글쵸 잘못 하면 인위적인 물타기에 불과하다고 역풍 맞을수도 있습니다.
억지로 끼워 맞추는 것보다 길만 바로 잡아주면 나머진 대중들이 알아봐 줄겁니다. 카라가 또 한 진심들 하니까요^
12-09-17 20:01
ㄷㄷ
12-09-17 20:01
     
 
ㅜ 비두바.
12-09-17 20:07
음......
12-09-17 20:05
     
 
반대 의견 듣습니다.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 100퍼센트 옳다고도 생각은 안해요.
12-09-17 20:08



추천 남깁니다요
12-09-17 20:12
 
다들 힘든시기를 이겨내서 일당백 용사가 되었어요...ㅎㅎ

그래서 우리 카밀 멋저요...^^
12-09-17 20:21
좋은글 잘보았습니다. 추천합니다...
12-09-17 20:29
좋은 글 추천 합니다.^_^
12-09-17 20:47
추천^^
12-09-17 21:20
 
오호~ 공감가는 글이네요..
12-09-17 21:34
카라 따라가려면 힘내야지요

카밀 세상을 만듭시다 ~ㅎ 추천
12-09-18 00:12
오늘 본 글중에서 제일 맘에 와 닫는 글이네요
12-09-18 00:25
제가 포작은 안하는데 포작 좀 할게요
12-09-18 00:25
트리플 될수 있을까?
12-09-18 00:26
조회수는 못해도 댓글 1위는 해드릴수 있을듯 ㅋ
12-09-18 00:26
좀더 많은 분들이 볼수있기를 ㅎ
12-09-18 00:27
근데 이런글이 왜 조회수가 낮죠? ㅋ
12-09-18 00:27
카게님들 사랑합니다 ㅋ
12-09-18 00:27
안하던 포작하려니 뻘쭘 ㅎ
12-09-18 00:29
마지막으로
12-09-18 00:30
12-09-18 00:30
12-09-18 00:30
12-09-18 00:30
12-09-18 00:30
그래도 부족하네
12-09-18 00:30
저 이러다 경고 먹는거 아니죠? ㅎ
12-09-18 00:31
추.천
12-09-18 02:15
이글을 이제야 보다니..
저도 수시로 모니터링을 해왔던 사람으로써 격히 공감하는 바입니다.
12-09-18 02:54
마음속으로 출동러들을 항상 지지해왔습니다..

이 글의 의미.. 공감합니다..
12-09-18 17:23
 
전적으로 공감.
기자나 평론가나 그런 사람들도 댓글방향이 어느 쪽으로 흘러가냐에 따라서 자기들의 논조를 바꿉니다.
이번에 그걸 확실히 확인할 수 있었죠.
12-09-19 11:35
희상짱님... 경고 드세욧 ~~^^;;
농담입니다 경고감이지만 넘 좋은의도구 덕분에 다시봤지만 정말 좋은글이네요ㅎ
12-09-1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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