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부분은 생략)
그리고 제가 꼭 전하고 싶은 건데요
「KARA는 팬 층이 넓다!」고 예전부터 말했는데요.
이번 KARASIA에 가서・・・바로 이 사실을 실감!!했거든요.
온 사람들 유형,그리고 연령대가 정말로 폭이 넓었어요.
친구끼리, 커플, 부모자식간, 또 홀로 팬 등 그리고 초딩부터(부모자식간은 4살 애까지 !)
사회인, 50대 이상인 사람도 있었습니다.
결국 이건「라이브」라기 보다는
「축제」라고 부르는 게 어울린다는 느낌이 얼핏 들었고,
「정말로 디즈니랜드에 온 것 같다」라는 생각이었습니다.
라이브 중에도 열광적인 응원을 습득 하신 분,
감동해서 눈물을 흘리면서 보는 분,
이런 저런 노래를 알고 즐겁게 따라 하는 분,
좌석에서 뚫어지라 무대를 주시하는 분,
다양했는데… 이처럼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자기 나름의 방식대로, 제 각각의 즐거움을 찾아 참가하고 있다는…
이런 게 최고가 아닐까요? ?
이런 멋진 콘서트, 전 여태 본 적이 없었어요!
KARASIA는 말하자면
「콘서트界 디즈니랜드」
그런 식으로 비유되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럼 왜 이렇게까지 「온갖 사람들」이 참가할까 하면은…
KARA가 이렇게 까지「온갖 사람들」에 대해서…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갖고 있어서
라고 말고는 달리 할말이 없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