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게시판 전광판

글올리기
일정이 없습니다.
 
작성일 : 12-11-18 21:24
[잡담] 카라에게 고맙습니다.
 글쓴이 : 가이드
조회 : 1,545   추천 : 30  
 글주소 : http://karaboard.com/493443


현재 어떤 식으로든 활동하는 한국의 걸그룹 수가 대략 105개 그룹이나 된다고 합니다. 
저렇게 많은 걸그룹들 가운데 콘서트를 열어본 경험이 있는 팀은 현재 단 6개 그룹이 전부이더군요.

또 한발 더 나아가서 , 콘서트를 열어본 6개 그룹중, 콘서트 실황을 담은 영상물 발매에까지 이어진 팀은 이번에 카라 포함(일본콘 뿐 아니라 한국 서울콘도 곧 나올 것이므로)하여 달랑 3개 그룹 밖에 없더군요.

105개 그룹 --> 6개 그룹 --> 단, 3개 그룹.


조금 검색을 하면서 알게 된 것인데, 콘서트를 열었던 위 6개 그룹 가운데, 카라와 비슷한 규모의 국내 팬덤을 가지고 있는 팀의 경우 , 팬덤에서 DVD 출시를 그렇게 갈망을 했지만 결국 현실적으로 이룰 수 없는 꿈으로 남았던 모양입니다.(해당 그룹의 팬이셨던 분들도 이곳에 있을 수 있으므로 지칭하지 않아도 아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분들께 혹시라도 상처가 되는 이야기라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또, 다른 한 팀의 경우, 발매일자를 확인해 보니 일본 발매와 병행하여 진행된 것 같으므로 국내 시장만을 타겟으로 상정했다면 역시 발매가 진행 되었을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심지어, 가장 큰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팀의 경우에도 , 국내 콘서트 실황 영상물 DVD는 단 한차례만 발매되었을 뿐, 이후 더 이상의 발매는 없었던것 같더군요.

아마도 국내 DVD 시장에서 걸그룹 콘서트 DVD에 대한 수요가 그만큼 척박한 탓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 지점입니다. 즉, 팬들의 간절한 바램과는 달리 수익성이 거의 없으니 실정이 이런게 아닌가 싶습니다. 씁쓸하지만, 같은 이유에서라면 카라의 서울 카라시아 실황 영상물 또한 국내 발매는 사실 없었어야 맞을 것입니다만, 어찌됐든 우리들 카라 팬들은 일본 카라시아 영상물은 물론이고 서울 카라시아 영상물 까지 손에 넣게 되는 기회를 부여받게 된 것을 생각해 볼때, 가수의 팬으로서 컨텐츠를 즐기는 측면에서 분명 호사로운 팬질을 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인 것 같습니다.

저또한, 국내 걸그룹 통틀어 2% 에 해당하는 그룹의 팬들만이 누리고 있는 이러한 컨텐츠를 어제와 오늘 감동 속에 즐겼습니다. 오래된 카라의 팬들에 비하면 팬 경력이 짧지만, 콘서트 실황 영상을 보면서 카밀리아라면 .. 이만큼 와 있는 카라를 내 눈으로 재확인하며, 긴 말로 굳이 표현하지 않아도 누구나 비슷하게 느낄만한 복잡한 감정들이 밀려와서 울컥하게 되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WOWOW 영상에서는 볼 수 없었던 소중한 컷들이 많았고,  연출이나 연기로써는 절대 만들어내거나 표현해 낼 수 없는 그런 컷들이 담겨있어 소중한 영상물이었습니다.  아주 사소한 장면에서 엿보이는 멤버들의 태도와 인간적인 면모들....

그리고 카라 멤버들은 분명, 서울 카라시아를 시작으로 12회의 일본 카라시아 공연, 총 14회의 공연을 거쳐가면서 기술적으로도 많은 성장을 한 것 같습니다.

총 13회의 공연을 해가면서 성장하고 또 쌓여간 경험이 농축된 2012년의 마지막 카라시아 현장을 담은 것이 이번 영상물이기에 공연의 질 면에서는 아마도 가장 완성도를 갖추고 있는 영상물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이제 곧 발매될, 카라가 데뷔이래 첫번째 단독 콘서트로 치뤘던 서울 카라시아의 영상물은 이번 영상물과는 또 다른 측면에서 팬들에게 추억을 안겨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러가지 어려움을 이겨내고 드디어 첫 단독 콘서트를 열게 되어 카라와 팬들에게는 큰 기쁨이었던 반면 , 국내의 비툴어진 팬덤 문화와 일부 미디어 탓에..... 풋풋한 감동과  이런 저런 스토리를 추억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영상물이 될 것 같습니다.


댓글로 농담처럼 던지곤 했던 말이지만, 카라를 단지 즐기기만 하는 것이아니라 실제로 카라 멤버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힘이 될 때가 있습니다. 어제 오늘 영상을 보면서 마음 가득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카라에게 고맙습니다.


P.S. 위 내용중 콘서트 DVD 발매 관련 내용은 검색에 의존한 것이므로 사실과 다른 점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COMMENT
카라는 지친 일상에 힘이 되어주죠 ㅎㅎ
12-11-18 21:26
나이는 내가 훨씬 많지만 카라를 보며 배우는게 많네요 ...
12-11-18 21:29
카라, 핑클, 소시인가요?
12-11-18 21:29
     
본문은 <현재> 활동하는 그룹 기준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12-11-18 21:31
     
 
원.걸 이겠죠..
12-11-18 21:34
          
원걸은 나온 적이 없는 걸로....
12-11-18 21:43
          
숫자그룹이군요
12-11-18 21:51
동감가는 글이내요 ㅠㅠㅠ ㅊㅊ
12-11-18 21:32
 
카라가 아니었다면 못볼게많았네요..공감..^^
12-11-18 21:33
 
그런데? 국내에서는 아직 KARA 도 콘서트 DVD 없잖아요 국내용으로 판매 한다고 치더라도 결국 일본 시장이 있었기에 가능 한거 아닌가요?

어찌되었든 모로가도 서울만 가면 되는것이라 그문제는 패스 ....  그나저나 국내에 서울 카라시아 발매하나요 ?

국내용으로 발매한다고 해도 .... 가격차이를 떠나서 .... 아마 일본에서 발매하는 카라시아 서울과는 편집이 다르겠지요 ...
12-11-18 21:35
     
 
서울 카라시아는 발매는 하는데...과연 블루레이로 나올지는 모름....
12-11-18 21:39
          
 
제가 질문한것은 블루레이던 그냥 이던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첫 콘서트인지라 더욱더 일본 카라시아에서 느끼지못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을것 같습니다  편집에 따라 또 달라 보일 수 있으니 하는 질문 였습니다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화질이 좋으면 좋겠지만 화질 문제가 아니라 그 생생한 감동이 더 크게 전달 될 수 있겠다는 생각입니다 
12-11-18 21:42
삶의원동력!
12-11-18 21:37
그냥 지날칠 수 있는걸 잘 짚어 주셨네요..카라팬이라서 행복하네요^^
12-11-18 21:39
 
어찌되었든 난 우리나라 콘서트 카라시아 서울이 더 보고 싶던데 ...
훨씬 생동감이 있고 아이들 첫 콘서트라는 의미와 아이들도 처음 하는 콘서트라 그 기분 그 감정이 오히려 더 생생히 전달 될것 같은데

말그대로 날것이라는 느낌.... 일본 카라시아는 어느정도 경험이 쌓여서 완숙미라고 한다면 카라시아는 처음 경험하는 경우에 따라서는 약간의 미숙함이 보일지 몰라도.. 그래도 그게 더 현장감 있는...  날것의 느낌 그대로 살아있는 느낌이 더 크게 전 달 될것 같은데요

그래서 카라시아 서울을 오히려 더 기대하고 있어요 
12-11-18 21:40
     
본문에 같은 취지의 내용이 있습니다. 서울콘의 풋풋함과 그 콘서트를 둘러싼 각종 스토리들.. 한국팬들에게는 또 특별할 수 밖에 없는 추억들이지요.
12-11-18 21:43
          
 
총 13회의 공연을 해가면서 성장하고 또 쌓여간 경험이 농축된 2012년의 마지막 카라시아 현장을 담은 것이 이번 영상물이기에 공연의 질 면에서는 아마도 가장 완성도를 갖추고 있는 영상물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이제 곧 발매될 카라가 데뷔이래 첫번째 단독 콘서트로 치뤘던 서울 카라시아의 영상물은 이번 영상물과는 또 다른 측면에서 팬들에게 추억을 안겨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여러가지 어려움을 이겨내고 드디어 첫 단독 콘서트를 열게 되어 카라와 팬들에게는 큰 기쁨이었던 한편 , 국내의 비툴어진 팬덤 문화와 일부 미디어 탓에.. 풋풋한 감동과  이런 저런 스토리를 추억해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영상물이 될 것 같습니다.


이것에 대한 사족이 길었습니다  카라시아 서울을 오히려 더 기대하고 있어요 라고 딸랑 한줄로 쓰기는 뭐해서.. 이것도 습관인지라 .. 댓글도 길어요 ㅋㅋㅋ

저는 댓글도 막줄만 보시면 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12-11-18 21:47
서울콘 봤을때의 그 짜릿함이 기억나네요...
12-11-18 21:46
공감하겠습니다.
이번의 DVD/Blu-ray의 사이타마 공연의 최후라도, 관객에게서 ”고맙다(ありがとう)”이라고 말하는 큰 목소리가 들립니다.
12-11-18 21:52
고마운 카라..ㅎㅎ
12-11-18 21:55
일본것은 돈이없어서 못샀는데 제발한국거라도사게 나왔으면좋겠네요 ㅠㅠ
12-11-18 22:00
 
아 가이드님 글 넘 감동적이에요...ㅜ.ㅜ
12-11-18 22:11
소녀시대, 투애니원, 원더걸스, 씨스타 등등... 걸그룹 이름은 있는 그대로 말해도 문제없으리라 봅니다.
12-11-18 22:13
헉...가이드님.. 저 울리기 있기..없기..ㅜㅜ ㅋㅋㅋ
카라도 감동이고 카라시아도 감동이지만.. 카게에서 보는 이런 글들도 감동... 추천합니다.
12-11-18 22:23
 
너무 좋은 글입니다,,,,,, 너무 잘 읽었습니다,,,,, ^^
12-11-18 22:32
공감 입니다.
저도 늘 `카라한테 빚졌다.`라는 맘 입니다.
12-11-18 22:36
좋은 글 잘 읽었어요~~~
12-11-18 22:40
저 같은 경우는 카라가 '진정한 공연의 즐거움'을 알았다 라는게 좋더군요.. 정말 당연한 건데..한국에선 공연의 진정한 즐거움을 아는 가수들이 얼마나 있을지...한국환경이 이렇다 보니.. 단지 행사나 뛰게 되고...그러다보니..아이돌들이 수명이 짧습니다.. 인기문제도 있지만..그 본인들도 그냥 질리는 거죠..저런 삶에..
하지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자신들만의 공연을 하게 되고 거기서 무언가를 느끼고 얻었다는 점은..분명 카라가 오래오래 가는데 있어..아주 큰 영향을 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본문에서도 말했다싶이..카라에게서는 사람 냄새가 난다는 점이..응원안할래야 안할수 없게 만드네요~
12-11-18 22:45
     
공연의 즐거움을 알았다... 정말 그렇네요..
12-11-18 23:01
우와~~ 가이드님 글 너무 잘 쓰시네요. 진심이 담겨있기 때문이겠죠~~
좋은 글 감사합니다~~~
12-11-18 23:37
물론 이번 BD나 DVD도 기대되지만 3D로 만들어진 최초의 걸그룹 실황도 보고 싶네요 최초라는 수식어도 중요하지만
좀더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컨텐츠를 꼭 보고 싶습니다.

분명 다들 찍기는 3D로 찍었다는데.. 발매가 안되네요 뭐 죽기전엔 한번 보겠지.
12-11-18 23:44
타팀 명칭 언급은 조심스럽게 하는게 맞지만 이 글 자체가 비교글이 아니므로 큰 문제는 없어 보이네요
12-11-18 23:50
막 팬이 된 이후 쇼바이벌을 보고 느꼈던 감정이네요~
그게 그렇게 고맙더라구요..

나중에 쓸기회가 되면 좋겠지만 쇼바이벌에 참가했던 그룹이나 가수중 살아남은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상업적으로 성공하던 못하던)
그걸 보고 정말이게 보통일이 아니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또한 119 사태동안 반해버린 카라가 제 소원대로 다시 활동제계 한것만해도 큰 감사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꿈과함께 팬들의 염원을 같이 해내는걸 보면.. 정말

자랑스럽네요~

아마 제 첫 팬질이자 마지막이 될꺼라 예상되지만.. 이런 열정을 가지게 해준것에 큰 감사를 느낍니다.
12-11-18 23:53
저는 서울콘도 이번 BD도 보지 못했지만 그동안 무대위의 그녀들을 보면서 느낀점은 '진정 잘 놀 줄안다' 입니다. 너무 잘 놀아서 동선도 가끔 틀리고.삑사리도 좀 나고 하지만(^^;;) 그럼에도 보고나면 그냥 행복합니다. 그래서 항상 사랑하고 싶어집니다..^^
12-11-18 23:59
멋진 글 잘 읽었습니다~
12-11-19 00:25
공감이 많이 가는 글이군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12-11-19 01:08
던지고 싶은 일상을 버티게 하는 이쁜이들 ㅎㅎㅎ
좋은글 잘 읽었어용
12-11-19 01:10
추천~
12-11-19 01:41
생각을 글로 표현한다는 것, 더구나 공감하게 만드는 일은 쉽지 않죠.
고로 가이드님은 달필이십니다.
잘 보고 많이 공감했습니다, 고마워요~
12-11-19 03:34
짝짝짝!!!
12-11-19 12:11
 
이번 영상 보면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더라고요.
녀석들.... 이렇게 멋진 모습이라니...
보고나면 또 보고 싶고, 보면 또 울컥하고 막 그래요.

앞으로도 건강하게, 카라를 오랫동안 보고 싶어요.
12-11-19 12:19
카덕이라 햄볶아요 ㅜ.
12-11-19 16:18
카라에게 고맙습니다...

저두요!!
12-11-19 17:02
으.... 이런 글을 공지씩이나.... 부끄러워라.....ㅡㅡ;;
12-11-19 21:16
이렇게 직관적이면서도 찡~한 글은 가이드님밖에 못 쓴다능
12-11-20 00:03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12-11-20 15:09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본 콘서트였는데..^^ 정말 정말 좋았습니다. 사실 걱정도 많이했지만 제 걱정이 부끄러울정도로 라이브도 댄스도 모든게 좋았어요. 같이 즐길 수 있다는게 콘서트의 매력이죠. ^^ 3시간동안 정말 원없이 즐기다 왔었죠. ㅋ
12-11-20 23:14
 
 

Total 143,35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인증/후기] KARASIA 2013 HAPPY NEW YEAR IN TOKYO DOME 리뷰(1) (50) arisan 01-08 3465 30
[잡담] 지금 생각하면 눈시울이 붉어지는... (31) 무지개참치 12-11 2424 30
[가입인사] 처음 뵙겠습니다. 잘 부탁합니다 m (__)m (58) Ken3 11-28 1479 30
[잡담] 카라에게 고맙습니다. (47) 가이드 11-18 1546 30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카밀리아 여러분~~^^ (81) 몽이 09-18 1901 30
[정보/자료] KARA Collection, Solo 곡 작사, 작곡진 [5명 전원 작사 참여] + Music Video 모음 (42) 규램 08-29 4314 30
[잡담] 밑에서 석이님이 미화시켜달라길래..... (28) 심통이 08-10 1579 30
[잡담] KARA가 부적절한 질문을 받은 것 같네요 (27) Kogoro 08-23 1963 30
[팬메이드] 규리사랑님 요청에 따른 합성짤 대방출... (45) 에고 07-24 6448 30
[잡담] Happy Birthday Seung Yeon! (59) arisan 07-23 1914 30
[잡담] To 따뜻한 한국 KAMILIA (20) Kogoro 06-30 1908 30
[인증/후기] 팬미팅 후기입니다(길지만 사진 같은거는 없습니다 ㅠㅠ) (25) 호빵짭짭 06-10 2154 30
[니코동] 마지막 니코동입니다... 그리고 안녕... (68) 직퀘 10-22 4232 30
[카라작성글] 구하라 트윗 (02:20) (17) 카라트윗봇 11-18 1280 29
[카라작성글] 강지영 인스타그램 (14:04) (19) 카라인스타봇 09-06 1378 29
[사진/캡쳐] 깡지 근황 사진 (39) 오공비리 08-11 3127 29
[카라작성글] 한승연 트윗 (23:01) (23) 카라트윗봇 07-24 1280 29
[해외영상] 니콜의 새로운 안무영상이 올라왔습니다. Nicole Jung with Luam, Artist Development (41) 무근지카라 05-16 2030 29
[인증/후기] 승연양이 저희 카라게시판 트위터를 팔로우 해줬어요~ 그리고 멘션까지!! (70) 트위터관리자 04-15 2640 29
[잡담] 통영의 하늘과 통영의 바다에서 카라를 외치다 (42) 은빛카라마을 01-20 1837 29
[인증/후기] 오사카 콘서트 후기 1 (52) 콜이한테맞고싶다 10-28 2897 29
[잡담] 한국과 일본, 각각 사인회에 장점과 단점이 있는가 보네요 (67) Kogoro 09-16 2342 29
[잡담] 당첨이 안 돼 (숙녀가 못 돼 개사) (40) asdfwerw 09-15 1550 29
[잡담] 여론몰이에 희생된 남편, 어제 부부싸움 했네요. (37) 응징 09-12 1425 29
[잡담] 승연언니 정말 감사합니다...정말감사해요..진짜.. (53) 바라기 09-11 1545 29
[플짤] KARA _ 숙녀가 못 돼 (Black & White) (25) 아름다운미리내 09-09 2638 29
[번역] 130827 "월간 EXILE" 스캔과 번역 (22) Kogoro 08-28 4311 29
[인증/후기] 에픽 무대인사때 승연양에게 꽃다발을 안겨주었습니다. 그러나..... (33) 영원토록 08-07 2793 29
[인증/후기] 몽이의 힘들었던 왕십리CGV 후기..ㅠㅠ (78) 몽이 08-05 3057 29
[잡담] 일반인들은 절대 범접할 수 없는 더쿠의 위력. (40) 무관의제왕 07-20 1736 29
[번역] 일본팬(arisan님)이 정리한 KARA 한국팬미팅 후기 깔끔정리글~ (34) 소나기13 06-18 3405 29
[인증/후기] 팬미팅... 카라의 마무리 인사 멘트 日本語 繙譯 有(칼갤 달걀님글 펌) (19) 아크앤젤 06-17 1514 29
[잡담] 승연이를 포함한 카라 멤버들아 눈팅한다면 보아라. (31) 시프트 06-12 1495 29
[인증/후기] U-Express 라이브 탐험기 Vol.1 Voyage to U-Express Live. (45) Miracle5 03-10 2290 29
[가입인사] 初めまして(^v^)  안녕하세요. (50) arina 05-10 1770 29
<<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


★ 2019년 11월 15일 금요일 15:00 최종변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