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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11 00:39
[잡담] 지금 생각하면 눈시울이 붉어지는...
 글쓴이 : 무지개참치
조회 : 2,421   추천 : 30  
 글주소 : http://karaboard.com/530373
이런 글 써도 될까 고민도 해봤지만..
 
초심을 잃기 싫어서 가끔 보는 짤입니다...
 
재미있는건 시간이 지날 수록 볼때마다 가슴이 뜨거워지고.. 더 짠해지는 기분입니다...
 
 
 
 
 
 
 
이야기는 (구)카라게시판 시절로 잠깐 돌아갑니다...
 
 
 
 
 
 
 
 
 
 
한때...
 
카라와 팬들이 가장 힘든시절때...
 
 
아이들 5명이 공항에서 나올때 기자들한테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할때
 
(구)카게 논네들은 분노를 했습니다...
 
저 또한 그 화를 풀수 없었습니다...
 
 
게시판은 엉망이 되고.. 그 흥분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의 짤을 만들게 됩니다....
 
 
 
 
 
 
 
 
 
 
웃기게도... 이 짤의 효과는 상당했습니다...
 
아이들은 우리보다 더 힘든 상황에서도 괜찮다고 버티고 있는데... 논네들이 흥분해서 무엇하리.... 그 힘으로 아이들 응원이나 해주지..
 
지금도 가끔 이 짤을 보면... 가슴이 저려옵니다....
 
 
 
 
그리고 (구)카라게시판이 많이 힘들때...
 
또 하나의 진심을 담아 안티들에게 부탁을 합니다...
 
 
 
 
 
 
 
.....
 
 
 
가끔 이 두개의 짤을 되돌아 봅니다...
 
 
지금 생각하면 추억일 수도 있지만.. 아직까지 그때 기분에 가슴이 저려옵니다...
 
나이들어서 아이돌 좋아하는것도 상상도 못했던 일인데...... 진심으로 무엇인가를 갈망할 정도가 될 줄이야...
 
저때는 진심이였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진심입니다..
 
카라 하나만으로 이런 관계가 계속 될 수는 없습니다. 같은 곳을 바라보는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카게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이야기 같습니다.
 
 
가끔 위에 짤들을 보면서 지금을 생각해보면.. 가만히 입가에 미소를 띄우게 됩니다...
 
이런 과정들이 스타와 팬 사이의 경계선을 무너뜨리는 계기가 된거 같습니다.
 
제가 이런 생각을 하는 만큼 카라아이들도 팬들에게 같은 생각을 하는거라 몸으로 전해 집니다...
 
머 앨범 나올때마다 걱정글도 많고 하지만 오히려 걱정글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웃긴건 걱정글을 자제해달라는 글이 오바해서 더 많이 올라오는거 같습니다. ㅋㅋㅋ
 
그만큼 내공들이 많이 쌓였다는 이야기겠지요~~
 
 
 
카라와 팬은 가족이다... 카밀리아.. 참..... 이래저래 이름 참 잘 지었네요.
 
아마 카라와 카밀리아만큼 가깝게 지내는 스타와 팬은 없을꺼 같습니다.
 
 
과거는 미래를 오바하지 않게 조절해주는 역할을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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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음~ 좋은글 좋은짤입니다. 추천해요~
12-12-11 00:41
흨흨흐크흨 ㅠㅠㅠㅠ
네이트댓글달고 있던 그때 생각이 ㅠㅠ
12-12-11 00:42
아... 그 때 그 시절... 아무것도 못하고 기다리기만 했던 기억이... ㅜㅜ
12-12-11 00:46
 
^^ 카게 논네들 각성의 날...
12-12-11 00:48
아... 새벽부터 눈시울붉어지겠쓰리...
무튼 사람감동시키는논네 많다니까~ㅠ
12-12-11 00:48
카라와 카밀리아가 그 힘든 시절을 다 이겨내고...자,






27일 후면 도쿄돔압니다!!!
12-12-11 00:52
     
정말얼마안남았네요~
12-12-11 00:54
     
감동이군요... ㅠㅠ
12-12-11 00:56
     
 
그러게요.
정말 이제 얼마 안 남았네요.

돔 공연무대에 애들이 서 있는 사진만 봐도 울컥할 것 같아요.
12-12-11 01:14
          
도쿄돔 무대....카라와 카밀에게는 상징적인 의미가 더욱 강한 무대가 아닐지요.
애들이 돔 공연뮤대에 서 있는 모습을 보고 울컥하지 않을 카밀이 어디있을지...ㅠㅜ
12-12-11 09:59
스크롤 내리기 전 야 찌질아  그건줄알았는데  이런 깊은뜻이...
12-12-11 01:03
     
 
저도 그 생각했어요...ㅎㅎ
12-12-11 01:04
 
이 논네 야밤에.....ㅜ.ㅜ
두번째 사진보니 또....

그때는 그랬어요.
유일한 안식처였어요.

가끔 힘들 때면 저도 지난해 생각을 합니다.
그래 지난해도 다 겪었는데 이깟일로 뭘 열을 내고 그럴까라고 스스로에게 자문하기도 합니다.
처음 카라를 알고나서 영상보면서 느꼈던 그 감정 오랫동안 유지할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 뭔가를 요구하기보단 뒤에서 응원해주는 팬으로서요...
12-12-11 01:03
     
저또한 그 감정은 지금도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꺼에요
12-12-11 01:11
ㅠㅠ
12-12-11 01:07
카라팬싸 아무데도 다니지 않던 라이트팬으로서
당시 괜히 하루종일 컴터 켜놓고 카라 검색하면서 똥줄타듯 안절부절했던 제 모습이 기억나네요.
그 시간은 제게 카라에 대한 애정을 더 강하게 해주었던 시간들이었음을 나중에 알아지만요. ^^
이 감동의 기분으로 자러 가야겠어요.
12-12-11 01:26
     
^^ 카몽하세요
12-12-11 01:30
그냥 멋지군요~
12-12-11 01:32
지금의 카라와 카밀리아는 더단단해졌습니다 ...
왠만해서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
이제 계속 함께 앞으로 가기만하면 됩니다 .
12-12-11 01:33
     
계속 영원히^^
12-12-13 01:59
마지막 아이돌..........카라!!
12-12-11 01:34
     
더이상 없죠 ^^
12-12-13 01:59
캬~ 이 짤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
12-12-11 03:35
     
오랜만이라 감회가 더 ㅠㅠ
12-12-13 01:59
화이팅! 그때 같이 있지 못했다는게 아쉽네요ㅠㅠ
12-12-11 12:00
     
이제부터 시작인걸요 ^^
12-12-13 02:00
 
KARA와 kamilia에 만난 기적 일생의 보물 ...
12-12-11 16:58
흑.....눈물나와요
뭐 비록 저는 그떄 이후로 들어오긴 했지만
12-12-11 21:22
아무래도 힘든일을 이겨나가는 모습이 카라의 매력인듯 싶어요
12-12-11 21:23
ㅜㅜ 추천~
12-12-12 09:57
저도 이전에는 그냥 카라를 좋아하는 정도였는데 이 이후로 안타까움에 팬심이 활활..지금은 못 헤어나오고 있죠..ㅋㅋ
12-12-12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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