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 번역>
우선 최초에 감격한 것은 역시 만원의 도쿄돔. 극장영상입니다만 만원의 펜라이트는 장관입니다.
그 광경을 본 KARA가 정말로 깜짝놀라고 있어요. 상상은 하고 있었을 것이지만, 현실에 보면 아직 믿을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상세상황설명은 조금전에 썼습니다.
다음은 내가 느낀 것. 이번은 모두 울어버렸네요. 나는 Gyuri가 운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Gyuri는 항상 의연해서 큰 무대라도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의연하는 것은 Seungyeon언니도 같습니다만, Seungyeon은 감정이 많아서 곧 감회가 복받쳐버리네요. 최후의 인사의 장면, Gyuri는 우는 것을 참으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이 Jiyoung에 전해지고, 자신의 코멘트 때에 울지 않고 있었던 Jiyoung도 울어버리는 것입니다. 부모가 울고 있으면 어린이도 슬퍼질 것입니다? 아마 Jiyoung은, 의지하고 있는 Gyuri가 울고 있는 것을 보아서 울어버리는 것입니다.
감동적인 장면에서 우는 것은 자주 있습니다. 에서도 한국인의 KARA가 일본어로 이야기해서 감동하고 있는 상황에 나도 감동하는 것입니다. 그 언어를 감정 수준으로 습득하고 있는 증거이지요? 머리 안(속)에서 열심으로 번역하면서 이야기하고 있으면 감격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학문으로서 습득한 것이 아니고,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서 활용하고, 비유이야기나 멋진 말을 사전에 조사하고, 준비해 준 것이 기쁩니다. 몇번이나 말합니다만, KARA가 일본어를 능숙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이 아니고, 일본어를 사용해서 “마음”을 전하는 것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아합니다. 이기 때문에 모두 KARA를 만나고 싶어서 도쿄돔에 갑니다. 오사카의 극장에서도 젊은 여성이 “이제곧 KARA를 만날 수 있다”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실제로는 도쿄까지 500km입니다.
그리고 KARA의 눈물의 이유는 도쿄돔 콘서트 실현에의 감격이 가장 크다고 생각합니다만, 작년도 걱정거리가 많이 있었네요. KARA는 대표적인 한류 스타입니다만, 대표적이기 때문에 덮치는 재난도 한류를 대표해서 받습니다. 도쿄돔 콘서트에의 불안도 당연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개최해 보면, 45000명의 팬이 회장을 다 메웠습니다. 당연 KARA팬은 그 45000명것만으로는 없습니다. 여러가지 사정으로 도쿄돔에 갈 수 없었던 나같은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작년도 걱정거리가 있었지만 KARA를 응원하는 일본인이 많이 많이 있는 것을 느끼고, 눈물을 흘린 것이라면 일본인으로서 정말로 기쁩니다.
또 이번의 콘서트는 작년의 KARASIA와 다른 것이 몇 가지 있네요.
●팬을 스테이지 위에 부르지 않고 있다. ●KARA가 스테이지 밑에 내리지 않고 있다. ●팬에게 사인볼등을 주지 않고 있다. ●댄스가 있는 곡을 곤도라 위에서 부르지 않고 있다.
댄스 곡은 모두 춤, 특정한 관객에의 서비스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좋은 것일지 나쁜 것일지는 나에게는 모르겠습니다. 에서도 도쿄돔과 같은 대규모회장에서는, 4만명 5만명의 관객에게 될 수 있는한 균등한 서비스를 하는 것이 기본인 것 같습니다. 막혀 참된 스타의 퍼포먼스입니다. 에서도 KARA의 매력을 아는 사람으로서, 개인적으로는 조금 쓸쓸한 생각이 듭니다. 참된 스타가 되어서 더욱 커져주었으면 싶다고 생각하지만, 어린이인 것 같이, つ 있어 가까운 팬과 놀아버리는 KARA에서 있어주었으면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Girls Power, Pretty Girl,,Rock U를 완전히 볼 수 있었던 것이 기뻤어요. 작년 KARASIA에서 완전 댄스를 볼 수 없기 때문에요.
결과적으로는 극장에서 보아도 굉장하게 즐거웠습니다. KARA의 표정이 확실하게 보이고, 목소리가 확실하게 들렸습니다. 기억에 남기는 것을 우선했으므로 DVD가 시판되면, 다음은 마음 편히 보아서 확실히 감동하고 싶습니다 ^^;
나의 KARASIA 중계 관람 임무는 종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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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
まず最初に感激したのはやはり満員の東京ドーム。 劇場映像ですが満員のペンライトは壮観です。
その光景を見たKARAが本当にびっくりしているんですよ。 想像はしていただろうが、現実に見ると未だ信じられないのだと思います。
さて、詳細状況説明は先ほど書きました。
次は私が感じたこと。 今回は皆泣いてしまいましたね。 私はGyuriが泣くとは思いませんでした。 Gyuriは常に毅然としていて大きな舞台でも堂々と話すことができます。 毅然としているのはSeungyeon姉さんも同じですが、Seungyeonは感情が多くてすぐに感極まってしまいますね。 最後の挨拶の場面、Gyuriは泣くのを我慢しながら話してるんです。 それがJiyoungに伝わって、自分のコメント時に泣いていなかったJiyoungも泣いてしまうんです。 親が泣いていると子供も悲しくなるでしょう? 多分Jiyoungは、頼っているGyuriが泣いているのを見て泣いてしまうんです。
感動的な場面で泣くことはよくあります。 でも韓国人のKARAが日本語で話して感動している状況に私も感動するんです。 その言語を感情レベルで習得している証拠でしょう? 頭の中で熱心に翻訳しながら話していれば感激しないと思います。 単に学問として習得したのではなくて、コミュニケーション手段として活用して、 比喩話や素敵な言葉を事前に調べて、準備してくれた事がうれしいです。 何度も言いますが、KARAが日本語を上手だから好きなのではなくて、 日本語を使用して“心”を伝えることができるから好きなのです。 だから皆KARAに会いたくて東京ドームへ行きます。 大阪の劇場でも若い女性が“もうすぐKARAに会える”と言っていました。 実際には東京まで500kmです。
そしてKARAの涙の理由は東京ドームコンサート実現への感激が最も大きいと思いますが、 去年も心配事がたくさんありましたね。 KARAは代表的な韓流スターですが、代表的であるがゆえに降りかかる災難も韓流を代表して受けます。 東京ドームコンサートへの不安も当然あったでしょう。 しかし実際開催してみれば、45000人のファンが会場を埋め尽くしました。 当然KARAファンはその45000人だけではありません。 様々な事情で東京ドームへ行けなかった私のような人がたくさん居ます。 去年も心配事があったがKARAを応援する日本人がたくさんたくさん居ることを感じて、 涙を流したのなら日本人として本当にうれしいです。
また今回のコンサートは去年のKARASIAと異なることがいくつかありますね。
●ファンをステージの上に呼んでいない。 ●KARAがステージの下に降りていない。 ●ファンへサインボールなどを与えていない。 ●ダンスがある曲をゴンドラの上で歌っていない。
ダンス曲はすべて踊り、特定の観客へのサービスも行いませんでした。 それが良いのか悪いのかは私にはわかりません。 でも東京ドームのような大規模会場では、4万人5万人の観客にできるだけ均等なサービスを行うのが基本のようです。 つまり真のスターのパフォーマンスです。 でもKARAの魅力を知る者として、個人的には少し寂しい気がします。 真のスターになってもっと大きくなってほしいと思うが、子供みたいに、つい近くのファンと遊んでしまうKARAでいてほしいです。 個人的にはGirls Power、Pretty Girl,、Rock Uを完全に見れたのがうれしかったですよ。 去年KARASIAで完全ダンスを見れなかったですからね。
結果的には劇場で見てもすごく楽しかったです。 KARAの表情がはっきりと見えて、声がはっきりと聞こえました。 記憶に残すことを優先したのでDVDが発売されたら、次は気楽に見てしっかり感動したいです^^;
私のKARASIA中継観覧任務は終了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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