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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08 21:34
[인증/후기] 2박 3일 도쿄돔 원정!![※도쿄돔양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글쓴이 : 초귤
조회 : 1,636   추천 : 30  
 글주소 : http://karaboard.com/586773
[진짜 길고 지루하고 별거 음슴.]


처음 도쿄돔 콘서트 한다는 소식 듣고 벅차서 

"어머! 이건 꼭 가야해!" 라고 생각하고 갈 사람은 얼른 비행기표를 구하라는 푸르릉님 말에 후딱 비행기 표를 예약!

그리고 사실 도쿄돔 콘서트 가는 겸해서 혼자 일본 여행을 할 생각으로 숙소는 따로 구하려고 했었습니다.

그렇게 숙소 알아보던 중에 어차피 민박에 묵을꺼 카게 민박 신청할까...해서 신청했으나 그때 딱  카게 숙소 신청한 여덕은 저 혼자뿐이여서

취소하고 입금금액도 환불 받고 다시 숙소 알아보던 중 푸르릉님께서 카게이벤트로 여덕분이 한분 더 오신다고 해서 무사히 카게민박도 신청! 

그렇게 두어달 지나서 공카에 신청한 돔콘서트 표도 무사히 일콘해제한체 회사에서 수령!

그리고 하루가 일년같은 2주가 지나고 토요일 아침비행기에 몸을 실고 처음으로 혼자!! 해외로 나갔습니다.

토요일은 이케부쿠로와 시부야 그리고 시간이 남으면 신주쿠나 하라주쿠를 돌 생각으로 먼저 nex를 타고 이케부쿠로로 갔습니다.

하지만 이케부쿠로에 도착함과 동시에 이케부쿠로에서 길을 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맞다! 나 지도 못읽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일본 지하철이 복잡해서 그것만 생각하느라 지도 까막눈이라는걸 잊고있었습니다.

참고로 이케부쿠로에서의 예정은 먼저 HMV매장에서 서울콘 dvd를 사고서는 점심을 먹고 그 주변을 돌아다닐 예정이 였습니다.

아무튼 가져간 지도와 여행책과 구글지도로 간신히 음반 매장이 있어야할 건물을 찾았으나 없어졌음ㅋㅋㅋㅋ

의욕상실로 돌아볼 생각도, 밥 생각도 안하고 타워 레코드가 있는 시부야로 ㄱㄱ

타워 레코드 가신분은 알겠지만 하치코개찰구에서 나오면 또 여러개의 갈래 길이 있습니다.

타워 레코드는 지도에 안나와 있던 관계로 스마트폰으로 가는 법을 찾았으나 역시 지도 까막눈(길치는 아님.)인 관계로 약 한시간 해맴.

그리고 아기다리고기다리던 타워레코드를 발견!

진짜 눈물 날뻔함ㅠㅠ

아무튼 들어가서 서울콘dvd와 예정에 없던 스텝잇업 사진집까지 샀습니다.

가방에 넣고 늦은 점심을 먹고 나니까 대충 4시정도 된거 같더라구요. 이렇게 돌아다니다가는 길 잃고 카케숙박 집합시간인 7시가 지날꺼 같았고

가방도 너무 무거워서 숙소가 있는 신오쿠보로 갔습니다.

숙소에 도착해서 여덕룸에 들어가보니 여덕님 두분과 남덕님들이 이야기를 하시고 있습니다.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일본여덕님과 남덕님이 자리를 뜨고 먼저 온 무아님과 단 둘이서 잠깐 어색한 시간을 가졌지만 친목친목 열매를 드신 무아님 덕분에 

카라 얘기로 폭풍수다 한 한시간 안되게 얘기하다가 카케 행운 of 행운아(아마 도쿄돔 참가가 중에 운수甲이지 않았나..)  언덕님까지 합세해서 폭풍수다.

무아님은 잠깐 숙소에 들어와서 쉬다가 하라주쿠에 갈 예정이였지만 카라얘기하다보니까 이미 7시가 넘었서 하라주쿠 포기(근데 가도 구경 못했을꺼임. 사람이 너무 많음)

다음날이 콘서트 당일인데도 불구하고 카라얘기로 불태우다가 새벽에 간신히 잠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일찍 굿즈 사려고 가신 분들 덕분에 9시쯤에 간신히 일어나서 준비하고 11시쯤에 나왔습니다.

여덕일행은 친절한 교회 전도언니들의 도움으로 도쿄돔으로 바로 가는 전철을 타고 드.디.어. 도쿄돔에 도착 드때가 대략 한시쯤이였는데 

벌써부터 사람이 바글바글 카라굿즈 가방 들고 다니는 사람이 눈에 띄었습니다.

암튼 카게 일행분들이 계시다는 곳을 찾는 도중에 공식 판매처 반대편에 작게 굿즈 파는 곳을 발견! 줄도 짧아서 일단 줄을 사서 야광봉, 머리띠, 그리고

애들이 너무 예뻐서 예정에 없었던 부채까지 샀습니다.(처음에 굿즈 목록보고 흠..별루..이랬는데 실재로 보니까 너무 예뻤음.)

아무튼 굿즈 사고 밥 먹으려고 돌아다녔으나 여기고 저기고 사람이 너무 많고 여이치 않아서 밥도 못먹고 드디어 돔으로 입장!

무아님은 일카밀한테 표를 구했고 저와 언덕님은 공카에서 표를 구해서 무아님은 다른 게이트로 입장?(도중에 사라지셨음...)

그래서ㅋ 저와 언덕님은 11번 게이트로 이동해서 입장.

아시다시피 별로로 무대구성이나 좌석같은게 예고 되있지 않아서 이전에 대충 카밀들이 중앙부근이겠구나~해서 들어가서 자리를 찾으니 

이게 왠걸 돌출무대 옆 펜스 좌석임. 게다가 앞에는 키작은 학생!! 진짜 옥션에 내놓으면 300만원은 껌으로 받을수 있는 명당...(반대로 말하면 300만원이 있어도 못구하는 자리임ㅋ)

아무튼 시작과 동시에 펜스에 붙어서 응원 시작.

오프닝은 판도라. 

도쿄에 모인 더쿠는 업엔업 아아!!로 대동단결이 되었습니다ㅋㅋ(사실 잘 안들렸는데 직캠보니까ㅎㄷㄷ)

뭐 어차피 다른 후기에도 무대에 대해서 적어 놨으니 기억에 남는것만 적겠습니다. 사실 기억도 잘 안나고...

정말 이것때문에 도쿄돔 왔다고 해도 좋고 분명 불러줄꺼라고 믿었던 kiss me tonight을 라이브로 듣고ㅠㅠㅠㅠㅠㅠㅠㅠ으으 눙물이..

음향 사고로 dvd에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역시 노래도 너무 좋고 아이들 목소리도 너무 달달해서 좋았습니다ㅠㅠ

그리고 솔로무대!!

드럼치는 박력쿠에 선덕선덕! 진짜 드럼을 어쩜 그리 이쁘게 추는지ㅠㅠ 하...멋지고 박력있고 예뻤음. 

그리고 지금 이자리까지 오게 만들어준 계기가 된 노래를 자신의 마음을 담아 노래해준 스여니...

100% 다 알아 들은건 아니지만 여리지만 그 강한 곡조에 달달한 스여니의 음색과 애절함에 다시한번 감동...너란 여자 더쿠 감동시키는 여자..ㅠ

그리고 빨간 옷에 백댄서들과 댄스무대!

매번 니코리의 공중파 무대를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그렇게 작은 무대에서는 니코리의 끼를 못보주고 있다고 생각함.

아무래도 니코리의 춤은 자유로운 느낌이니까 크고 본인이 원하는 형태의 보주면 좋을텐데 하고 생각했는데 콘서트 무대의 니코리는 진짜 너무 신나보여서 

저까지 덩달아 신나짐.

그리고 미스 도쿄돔양.

처음에는 우아하게 백조의 호수에 맞춰서 흰옷을 입고 발레를 하다가 갑자기 편곡된 백일몽이 흘러나고고 이윽고 박규리는


흑.화.한.다.....크큭..


마지막으로 지영이!!

와~카라애들이 호랑이 새끼를 키워놨습니다ㅋㅋㅋ

정말 곡선정이랑 의상, 관객 호응까지 백점만점에 백점!! 

이미 직캠 보셨듯이 상크미 그 자체였습니다!! 게다가 무대 매너랑 관객과의 밀당도ㅎㄷㄷ 했음.


이렇게 저렇게 순식간에 꿈같은 무대가 모두 끝났습니다.

정말 두번해도 아쉽건만 한번만 하니까 더 아쉽더라구요ㅠㅠ

그래도 아쉽다는 생각이 드니까 콘서트 당시에는 정말 즐거웠으니까 이런 느낌도 드는거겠지..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말 너무 즐거웠습니다.

콘서트에 간사람도 못간사람도 모두 성공적인 콘서트로 모두 기쁘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맛들여서 그렇지 아레나 투어라든던지 하면 무조건 갈꺼 같습니다. 지금 당장은ㅎㅎ

그리고 좀 더 편리하고 쾌적한 콘서트 관람에 댓가 없이 힘써운 dsp, 공카, 카게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초면인데도 불구하고 편하게 대해준 분들도 감사합니다ㅎㅎ


그리고 간단한 요양과 첨부의 말.

짧게 일본 여행을 간다면 왠만하면 배낭을 매고 짐은 최소한으로 챙기는게 좋겠더라구요.

일본은 보행자의 천국이라는 말이 있지만 인도가 좁은 곳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왠만하면 김포 - 하네다를 이용하세요.

도쿄에서 나리타는 너무 멀더라구요...으아......돈을 좀 더 내더라도 다음번에는 왠만하면 하네다를 이용하고 싶네요ㅠㅠ

그리고 소심한 더쿠들은 다른 더쿠를 만날때 겁먹지 말고 말을 걸으세요.

더쿠는 같은걸 좋아하는 더쿠한테 친절합니다.

나이도 성별도 국적도 공통관심사로 통일되서 초면인데도 불구하고 밤새 재미나게 얘기 할수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카라는 진심 우리의 빛과 소금입니다.

믿고 찬양하세요. 칼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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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앗~! 반갑습니다 ㅎㅎ
13-01-08 21:36
 
ㄴ넵ㅋㅋ소녀감성 로고님ㅎ반갑습니다ㅋ
13-01-08 21:37
감사하고 부럽규리^^
13-01-08 21:40
고생하셨네요..하지만 3시간이 보상해주죠..ㅋㅋㅋ
13-01-08 21:41
     
 
맞아요ㅎㅎ진짜 밥은 밥대로 못먹고 잠은 잠대로 못잤는데 콘서트 끝나기 전까지 피곤한걸 몰랐다죠ㅎㅎ
13-01-08 21:45
칼렐루야 ㅎㅎ
13-01-08 21:42
잘봤습니다^-^ 후기 감사해요~
13-01-08 21:43
첫문단 보고..
13-01-08 21:43
 
김포-하네다 노선 좋지요..  ㅋㅋㅋㅋ 

지도도 보실줄 모르시면서... 홀로.. 일본 여행을. ;;;;  존경을 표합니다. ;;;

그래도... 재미있게 다녀오신거 같네요.. ㅎㅎㅎㅎㅎ    호텔 하나비에도 놀러갔었는데.. ㅋ

너무 늦게 가서...  노친네들만 만나고왔.. ;;;;;

아쉽다 일찍갔어야되는데. ㅋㅋ
13-01-08 21:44
     
 
ㅎㅎ오셨군요ㅎㅎ여덕분들은 잠깐 와서 플랜카드만 구경 했었거든요ㅎㅎ 아무래도 자리도 좁았고ㅎㅎ
13-01-08 21:46
찰진 후기네요.^^ 체력은 회복하섰는지요. 덕분에 잼나게 돌아왔어요.~~
13-01-08 21:45
     
 
ㅎㅎ저도 집에 오는길에 심심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ㅎㅎ 그 길고긴 시간동안 재미있었습니다~ 여러모로 챙겨주셔서 감사했구요ㅎㅎ
13-01-08 21:47
글이 참재미 있내여  고생 하셨어요
13-01-08 21:46
긴 후기라도 전 좋아요
13-01-08 21:47
추천을 드립니다 >_<!!
13-01-08 21:49
     
 
댓글보고 저도 추천 할수있나 했는데 본인 글에는 추천이 안되네요....뭔가 아쉽ㅋ
13-01-08 21:50
더쿠는 같은걸 좋아하는 더쿠한테 친절합니다.ㅋㅋㅋㅋ 재밌었겠다 ㅠㅠ
13-01-08 21:51
ㅎㅎ 카라무대는 정말진리였습니다~^~^
p.s 키작은학생이라해서 나인줄알고 뜨끔...ㅋㅠ
13-01-08 22:03
     
 
햄승님 아니셨어요ㅎㅎㅎ일본 중학생이였어요ㅎㅎ
13-01-08 22:37
명당자리에서 보셨군요 ... 감동 많이 받으셨겠어요 ..
13-01-08 22:48
초귤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담에 또 뵈요 ㅎㅎㅎ
13-01-09 00:28
재밌는 후기 잘 읽었어요~
다음엔 카게분들과 더 긴 시간 즐겁게 보내시길...ㅎㅎ
13-01-09 01:04
정말 후기 재밌게 잘 읽었어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13-01-09 02:30
재밌어서 금방 읽었어요 ㅠㅠ 저도 뭔가 다음에 뭐 투어같은거 한다고하면 꼭 갈거에요 ㅠㅠ 으으
13-01-09 03:05
후기 잘 봤습니다... ^^
13-01-09 03:15
 
잘 봤습니다^^
13-01-09 07:52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부럽부럽~
13-01-09 08:16
KARA를 믿어서 찬미합니다!
13-01-09 08:24
잘봤습니다.
13-01-09 18:47
 
맞습니다 갈때는 가볍게 올때는 푸짐하게~~
재밌는 후기 잘 보았습니다
13-01-11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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