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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09 17:29
[인증/후기] 도쿄돔 후기 (1) - 규리를 확보하라!!!
 글쓴이 : 낮은곳의목소리
조회 : 1,958   추천 : 27  
 글주소 : http://karaboard.com/589044
콘서트 당일 오전
전날 밤 숙소에서 맥주파티를 늦게까지 즐기고 나도 모르게 시체가 된 관계로 눈을 떠보니 9....
이미 다른 분들은 콘서트장으로 출발하신 분도 있고 다른 곳으로 가신 분도 있었다.
숙취로 인해 머리가 지끈지끈 아팠지만 노트북을 꺼내 카게 분위기를 한번 살피다가 다시 골아 떨어져서 다시 눈을 뜬 시간은 11시쯤 ㅋㅋㅋ
다른 일정은 이미 늦었고 급하게 씻고 12시쯤에 숙소를 출발했다. 그 전에 엡카의 kehnain님이 아침 일찍 가서 굿즈 샀는데 줄이 엄청 길다고 어쩌면 못살 수도 있다는 말을 들어서 맘이 급해지기 시작함.
서둘러 도쿄돔을 향해 출발해서 1시경에 도쿄돔시티에 도착할 수 있었다. 도쿄돔으로 가는 도중에 이미 굿즈를 구입해서 다시 집으로 가기 위해 지하철을 타는 사람들도 볼 수 있었고 도쿄돔호텔 앞에는 굿즈를 구입하기 위한 줄이 보이기 시작한다.
이슬서너이님과 우리는 도쿄돔호텔쪽으로 진입하기 시작했는데 호텔 옆에 굿즈를 판매하는 작은 코너가 보이기 시작했다. ????? 이건 머지???
분명히 굿즈를 판매하는 곳이다!!!!!!!!!!!!!!!!!!!!!!!
우리는 먼가에 이끌리듯 그 줄이 어떻게 되어있는지 보러 가기 시작했다. 그렇게 최후미까지 도착!!
이게 왠걸 말로 듣던 것보다 훨씬 사람들이 적은 것이 아닌가?
근처를 보니 도쿄돔 정문쪽으로도 사람들이 줄이 서 있는 것으로 보아 여기는 아마 사람이 많아서 추가로 급하게 만든 판매대이거나 아니면 호텔투숙객들을 위한 판매대인걸로 추측되었다.
우리는 재수!!!를 외치며 그 줄 최후미에 달라붙었다 ㅋㅋㅋㅋ
줄 한가운데서 앞으로 찍어 본 사진 ㅎㅎㅎ
사실 도쿄돔이 보이는 순간 전 위에 입고 있던 잠바의 자크를 열고 이렇게 자랑스럽게 카게티을 노출 시키면서 길을 역으로 걸어 갔는데 줄을 서 있는 사람들의 거의 반이상의 시선이 내 가슴과 배에 꽂히는 걸 느꼈다 ㅎㅎㅎㅎ
줄을 서자 이렇게 난 "카라스타일"임을 내보였다.
줄을 서 있는 와중에 어떤 물건이 매진 됐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일어를 모르는 관계로 니콜의 부채가 매진되었다는 줄 알았다. 여튼 이 소식을 카게에 올리고 난후에 먼가 막연한 불안감을 느끼면서 약 40여분을 기다린 끝에 내가 판매대에 도착했을 때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들었다 ㅠ.ㅠ
규리여신님의 부채가 매진!!!!!!!!!!!!!!!!!!!!!!!
흐규 흐규 귤덕인 나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 소리였다 ㅠ.ㅠ
여튼 맘에 두고 있었던 부채 4종과 팬라이트 수건 가방을 구입한 후에 이슬서너이님과 접선 이 비보를 전하고 메인 굿즈 줄에 서 있는 진원님에게 카톡으로 SOS를 날렸다. 작전명 - 규리부채를 구입하라 ㅎㅎㅎㅎㅎ
여튼 진원님과 통화를 한 끝에 진원님 줄이 얼마 안남았으니 규리부채 사 주겠다고 해서 한시름 놓았음...
다른 사람들 2시간 3시간 기다려서 굿즈 샀다고 하던데 우리는 엄청 빠른 시간에 굿즈를 구입했던 것인데 이때부터 먼가 기분이 좋아졌음. 이제 논네들을 찾으러 집합장소를 향해 출발 ㅎㅎㅎㅎ
가는 도중에 본 메인 굿즈판매소 줄의 중간 지점 - 줄이 길어서 교차로에서는 줄을 관리하는 사람들이 통제를 하고 있었습니다. 요 사진 뒤쪽으로 이어지는 줄이 계속됨.
드뎌 저 멀리 보이는 도쿄돔의 웅장한 모습... 우리 카라가 드뎌 저기서 공연을 합니다 ㅎㅎㅎㅎㅎㅎ
도쿄돔 옆에 유원지에 있는 놀이기구 - 사람이 타고 손으로 줄을 잡아 당기면 기구가 위로 올라간다고 하더군요 올라가서 손을 놓으면 수직낙하 ㅋㅋㅋㅋㅋ
굿즈줄은 계속됩니다 ㅋㅋㅋㅋ
굿즈 판매줄 최후미 ㅎㅎㅎ
벌써 코스프레 팀도 보이고 ㅎㅎㅎㅎ
굿즈 판매소의 모습을 보세요 ㅎㅎㅎ 대단합니다 ㅎㅎㅎㅎ
이제 겨우 도쿄돔 도착했다는 기분이 듭니다 ㅎㅎㅎㅎㅎ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제 하나 적었는데 솔직히 본편은 어떻게 적어야 할지 자신이 없네요 ㅠ.ㅠ
 
PS ) 카라 아트를 구입하기 위해 적금을 들었지만 누군가가 그걸 사가서 홧김에 일본 여행 14박 15일인가를 질렀던 엡카의 그분 아이디가 생각이 안나서 공백입니다. 알려주심 수정하겠습니다 ㅎㅎㅎㅎ ->  kehnain님이시군요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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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다섯 요정들의 뒤를 든든하게 받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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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헉~9시!! 푹 주무셨군요ㅎㅎ 전 일찍가서 여유있게 샀습니다^^
13-01-11 00: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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