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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27 16:58
[잡담] 오랜만에 장문 "카라는 원장이고 간호사이다"
 글쓴이 : Kogoro
조회 : 2,989   추천 : 35  
 글주소 : http://karaboard.com/625787
<번역기 번역문>
 
이미 돌아가신 나의 아버지는 국립병원에 입원하고 있었습니다.
매일 담당 간호사가 결정되고, 24시간 체제로 아버지의 돌보고 있었습니다.
사망앞의 말기는 의식은 없고 정기적으로 기저귀를 교환하거나, 가래 흡입하거나,
욕창지 않도록 자는 자세 바꾸거나 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일이라고는 해도, 결코 청결하지 않은 것을 정중하게 해 주는 것에 감사하고 있고,
나는 자주 병원에 가서 아버지에게 시중들고 있었으므로, 담당 간호사와 이야기하는 기회도 자주 있었습니다.
일이라고는 해도 자신이나 자신의 가족에게 잘해 주는 사람에게는 역시 친근감이나 호감을 느낍니다.
 

한편, 정기적으로 병원의 원장이 병동을 시찰하고, 환자들의 상황을 보아 도는 날이 있습니다.
국립병원의 원장이기 때문에 당연 상당히 우수한 분이며 지위도 높은 분입니다.
그러한 분에 대하여는 역시 존경이나 외포를 느낍니다만, 평소 가까이에 있는 분이 아니므로 친근감은 느끼지 않습니다.

 
드디어 KARA의 이야기입니다.
KARA는 실제는 스타이며, 유명인이며, 우리들의 손길이 미치지 않는 먼 존재입니다.
병원의 원장과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만, 평소 회화하거나 접촉하는 기회가 없다고 하는 의미에서는 같습니다.
그리고 존경되어, 동경되는 존재이기도 것입니다.
일본의 AKB48등은 국민적 스타입니다만, 멤버 인원수가 대단히 많이 있으므로, 매일 누군가가 텔레비전 출연하고,
또 정기적으로 악수회를 하거나 소규모인 라이브를함으로써,
친근감을 빚어 내서 서민 팬의 기슭의 들판을 형성한다고 하는 매니지먼트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KARA는 멤버가 5명이며, 일본에서의 활동 기간도 한정되어 있습니다.
이기 때문에 악수회나 소규모 라이브와 같은 이벤트를 빈번하게 하는 것은 현실적이지 않고,
애당초 전국적 스타인 소인수 그룹의 활동으로서는 영업적으로도 메리트는 작다고 생각합니다.
작년 가을 일본활동에서는 CD샵의 하루 점장등을 포함시켜 그러한 이벤트를 하지 않을 수 없는 사정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러한 것은 예능 매니지먼트의 아마추어가 참견을 하는 것이 아니다고 생각하므로,
내가 말하고 싶은 취지는 활동 방법의 옳고그름이 아닙니다.
 
 
활동 방법에 대해서는 DSP나 유니버설 뮤직이 결정하는 것이지만,
통상, 대스타의 활동은 AKB인 것 같은 예외를 제외해서 친근감을 내는 것은 어렵습니다.
1000명의 팬을 상대로 할 때와, 10만명의 팬을 상대로 할 때에서는 활동 방법이 바뀌는 것은 용이하게 이해가 가네요?
대스타는 한사람 한사람의 팬에 대하여 친절한 마음에 할 수 있는 기회가 각별히 줄어들어요.
즉 한사람 한사람의 팬에 있어서는 먼 존재, 대병원의 원장입니다.
그리고 KARA는 정말로 그 위치에 있습니다.
KARA는 당연 평소 한국에 있고, 활동 기간만 일본에 오는 것이기 때문에, 일본 팬에 있어서는 더욱 먼 존재입니다.

 
팬에 있어서는 조금 쓸쓸한 것도 사실입니다만, 그 KARA도 때때로 간호사인 것 같은 일면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그것이 KARA다움이며, 걱정거리 있어, 항상 일본 활동지 않고 있어,
많은 팬이 KARA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이유의 하나입니다.
 
 
 

국제보석포장전에서 보석을 보아서 도는 규리입니다.
트위터로 이 사진을 올려서 엄중한 경호를 받는 것을 수줍어하고 있었네요.
팬이 보면 유명인을 경호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규리는 그 상황을 자랑해서 수줍어해,
"미안합니다"고 말합니다.
마치 자신이 유명인인 자각이 없을 것 같습니다.
 
 
 
 

CD샵의 하루 점장을 맡은 니콜입니다.
가게의 밖에 있는 팬 인사하고 있습니다. 이 때 담당자가 니콜을 제지하는 것입니다.
CD샵의 점장자체는 매니지먼트로서 기획한 이벤트라고 생각합니다만,
니콜의 이 행위는 100% 니콜의 의지에요.
통상대 스타가 그저 몇십명의 팬에게, 경호상의 위험을 무릅써서 계획되지 않은 인사하는 필요없어요.
아니 본래는 오히려 해 서는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KARA의 행위는 많이 있을 것입니다?
대스타는 주변에서 숭배되어 경호되는 것이 당연하므로, 겸손 콩깍지 감사를 잘 잊어버려져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또 대스타는 팬을 개별로 사랑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므로, 팬을 총체로서 사랑하는 것이 통상입니다.
KARA도 어쩔 수가 없게 평소는 그렇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때때로 개인으로서의 팬을 사랑하는 자세도 보여 줍니다.
그러한 행동은 실제로는 현장에 있었던 팬이나 트위터를 항상 보고 있는 팬이외에는 알려지는 것이 적다고 생각합니다만,
항상 그러한 심경으로 활동하고기 때문에 평소 미묘한 언동 항상 자세 반영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쎄요.
KARA는 대병원의 원장이며, 간호사입니다.
양쪽의 자질을 겸비한 아이돌이기 때문에 다양한 팬이 KARA를 응원하는 것입니다.
 
 
------
 
<原文>
 
今は亡き私の父は国立病院に入院していました。
毎日担当看護師が決められて、24時間体制で父の世話をしていました。
死亡前の末期は意識はなく定期的におむつを交換したり、痰を吸引したり、
床擦れしないよう寝る姿勢を変えたりしてました。
いくら仕事とはいえ、決して清潔ではないことを丁寧にしてくれることへ感謝してましたし、
私はしばしば病院へ行って父に付き添っていたので、担当看護師と話す機会もしばしばありました。
仕事とはいえ自分や自分の家族によくしてくれる人にはやはり親近感や好感を感じます。
 
 
いっぽう、定期的に病院の院長が病棟を視察し、患者達の様子を見廻る日があります。
国立病院の院長ですから当然かなり優秀なかたであり地位も高いかたです。
そういうかたに対してはやはり尊敬や畏怖を感じますが、普段近くに居るかたではありませんので、
親近感は感じません。
 

やっとKARAの話です。
KARAは実際はスターであり、有名人であり、私達の手が届かない遠い存在です。
病院の院長と比べるのは無理がありますが、普段会話したり接触する機会がないという意味では同じです。
そして尊敬され、憧憬される存在でもあるでしょう。
日本のAKB48等は国民的スターですが、メンバー人数が非常にたくさん居るので、毎日誰かがテレビ出演し、
また定期的に握手会をしたり小規模のライブをすることによって、
親近感を醸し出して庶民ファンの裾野を形成するというマネジメントをしています。
 
 
ところがKARAはメンバーが5人であり、日本での活動期間も限られています。
だから握手会や小規模ライブのようなイベントを頻繁に行うのは現実的ではありませんし、
そもそも全国的スターである少人数グループの活動としては営業的にもメリットは小さいと思います。
去年秋日本活動ではCDショップの一日店長などを含めそういうイベントを行わざるを得ない事情が
あったと思いますが、そういうことは芸能マネジメントの素人が口をはさむことではないと思いますので、
私が言いたい趣旨は活動方法の是非ではありません。
 
 
活動方法についてはDSPやユニバーサルミュージックが決定するんでしょうが、
通常、大スターの活動はAKBみたいな例外を除いて親近感を出すのは難しいんです。
1000人のファンを相手にするときと、10万人のファンを相手にする時では活動方法が変わるのは容易に理解できますね?
大スターは一人一人のファンに対して懇意にできる機会が格段に減るんですよ。
つまり一人一人のファンにとっては遠い存在、大病院の院長です。
そしてKARAはまさにその位置にいます。
またKARAは当然普段韓国に居り、活動期間だけ日本へ来るのですから、日本ファンにとってはなおさら遠い存在です。
 

ファンにとっては少し寂しいのも事実ですが、そのKARAも時折看護師みたいな一面を見せます。
そしてそれがKARAらしさであり、心配事があっても、常に日本活動していなくても、
多くのファンがKARAから離れられない理由の一つでもあります。
 
 
国際宝飾展で宝石を見て廻るギュリです。
ツイッターにこの写真を上げて厳重な警護を受けるのを照れてましたね。
ファンが見れば有名人を警護するのは当然だが、ギュリはその状況を誇って照れ、
"申し訳ないです。"と言ってます。
まるで自分が有名人である自覚がないかのようです。
 

CDショップの一日店長を務めた二コルです。
店の外にいるファンにあいさつします。この時係員が二コルを制止するんです。
CDショップの店長自体はマネジメントとして企画したイベントだと思いますが、
二コルのこの行為は100%二コルの意志ですよね。
通常大スターがほんの数十人のファンに、警護上の危険を冒して予定外の挨拶する必要ないんですよ。
いや本来はむしろするべきではないことだと思います。
 
 
こういうKARAの行為はたくさんあるでしょう?
大スターは周りから崇拝され警護されるのが当たり前なので、謙虚さや感謝を忘れがちになっても不思議ではありません。
また大スターはファンを個別に愛するのは物理的に不可能なので、ファンを総体として愛するのが通常です。
KARAも仕方なく普段はそうしているのですが、時折個人としてのファンを愛する姿勢も見せてくれます。
そういう行動は実際には現場に居たファンやツイッターを常に見てるファン以外には知られることが少ないと思いますが、
常にそういう心境で活動しているから普段の微妙な言動に常にその姿勢が反映するんだと思います。
 
 
そうですね。
KARAは大病院の院長であり、看護師です。
両方の資質を兼ね備えたアイドルだから多様なファンがKARAを応援するん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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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y fo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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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나는 KARA가 매우 좋아합니다만, 왜 좋아하는 것일지 스스로는 잘 모르다.
에서도, Kogoro씨의 문장을 읽으면, ”아, 그러한 것인가!”이라고 납득하는 적이 많습니다.
13-01-27 23:29:31
     
 
おっさんが若いアイドルを応援する理由がただ「かわいいから。曲のノリがいいから」じゃ個人的には理由として弱いんですw
月並みなKARAを好きな理由などとは一線を画した「大人な具体性」を伴っていないと自分を正当化できないんですw
13-01-28 12:53:27
좋은 글입니다 ㅎㅎㅎ 잘 읽었어요~
13-01-28 01:03:29
 
良い文よく見ました。

カラの魅力は、スターになった今でも昔も今も謙遜して一人一人のファンに感謝の気持ちを知って
努力して誠実な姿勢で臨む姿だと思います。
誰も考えても実践するのは簡単ではないのにんですね。

比喩を通って聞いて理解もよくできて、
kogoroさんの文の腕前に感心します。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카라의 매력은 스타가 된 지금도 예전이나 지금이나 겸손하고 한명 한명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알고
노력하고 성실한 자세로 임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도 생각은 해도 실천하는건 쉬운건 아닌데 말이지요.

비유를 통해서 들으니 이해도 잘 되고,
kogoro님의 글 솜씨에 감탄하게 됩니다.
13-01-28 03:03:50
     
 
정말로 마음속으로부터 팬을 사랑하고 있는 가수는 스타가 되면 무엇인가 어딘가 부족함을 느낀다고 생각합니다.
텔레비전 수록이나 잡지촬영등뿐만 아니라 팬에게 상대하는 기회조차 항상 매니지먼트를 해서 큰 제한을 받는 것입니다.
100명의 팬과의 팬 미팅이라면 모두와 함께 간식을 먹거나 노래 부르거나 할 수 있는데도
1만명의 팬이라면 100배도 팬이 많은데도 한사람의 팬과 악수하는 것조차 할 수 없습니다.

本当に心からファンを愛している歌手はスターになると何かものたりなさを感じると思います。
テレビ収録や雑誌撮影などだけではなくファンに接する機会すら常にマネジメントをされて大きな制限を受けるんです。
100人のファンとのファンミーティングなら皆と一緒におやつを食べたり歌ったりできるのに、
1万人のファンなら100倍もファンが多いのに一人のファンと握手することさえできません。
13-01-28 13:16:52
 
정말 카라에게 감사합니다.
이렇게 행복한 팬질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스타가 또 있을까요?
13-01-29 23: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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