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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1-29 13:27
[인증/후기] 자살을 막고 새로운 인생을 살게 해준 카라
 글쓴이 : 푸르릉
조회 : 1,996   추천 : 31  
 글주소 : http://karaboard.com/628450
이번주 일본 가서 일카밀과 놀다온 푸르릉입니다.

그런데 이번 일카밀과의 대화중 정말 카게 여러분들에게 꼭 들려주고픈 이야기가 있어

이렇게 진지하게 글을 올립니다.


제가 아는 일카밀은 많습니다. 그중 한국카라시아때 제가 초청해서 같이 다녔던 일카밀이 있는데

물론 이분은 저랑 자주 만나는 일카밀이 아닙니다. 도쿄에 사시거든요. 저는 후쿠오카에 자주가는....

하지만 정말 독특한 사연을 가지고 있더군요. 자살관련 말은 친한 일카밀에게 한 것인데

제가 친한 일카밀에게 들은 말입니다.


이 일카밀 한때는 자살을 생각 했었답니다.

왜냐면 회사도 짤리고 하던일도 안되고 인생 사는 것이 너무 괴로웠다고 하더군요.

당근 그렇게 되면 누구나 한번쯤 자살을 생각하게되지요.

이분은 정말 자살을 할 결심이였답니다.

자살을 결심하고 마지막으로 세상 구경을 하고 싶어서 여행을 한 곳이 한국이였답니다.

자살여행이지요.

한국에 와서 몇군데 돌아다니다 일본 가서 세상과의 손을 놓으려 했답니다.

그런데..

호텔에서 우연히 틀어놓은 TV에서 카라를 보았답니다.

프리티걸을 부르는 카라의 모습을 보고 "어라..."하면서 카밀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그런 느낌을 받았답니다.

그리고는 일본으로 가서 자살준비를 하는 와중에 카라에 대해서 찾아보았다네요..

유튜브도 보고,,,아무튼 자기가 아는 라인을 통해 카라에 대해 찾아보다 치유되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자기는 회사도 짤리고 삶의 희망도 없었는데

카라도 마찮가지로 완전 듣보잡 생계형 아이돌이였지만 꿋꿋하게 열심히 노력하는 그런 모습...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리티걸 같은 밝고 맑은 노래를 부르는 것에 감동 받았다고 하더군요.


어느덧 자살하려던 일카밀은 자살의 타이밍이랄까? 카라로 치유 되고 있었다고 할까?

점점 자살할 생각은 안하고 카라를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그렇게 서울에서 TV로 본 카라때문에 용기를 가지고 희망을 가져 자신도 열심히 살아보자고 결심해서

지금은 완전 새로운 삶을 살고 있다고 하는군요.

당연히 새로운 회사에 취직도 하고 40의 나이에 대학교도 진학해서 학문도 쌓고....

카라 덕분에 완전히 새로운 삶을 살고 있어서 카라에게 정말 감사한다고 하더군요.


맞는 것 같습니다. 적어도 여기 있는 늙은 논네들에게은 분명 카라는 치유시켜주는 아이돌이지요.

저 역시 카라를 보면 정말 노력하고 배울점이 많아서 좋아하는 거지 단지 이쁘기만 했으면

늙은 논네들이 좋아 했을까???라고 생각합니다.

뵨네뵨네 하지만 진심으로는 카라에게 치유받고 싶은 연약한 논네들이지요..

힘들고 어렵고 괴로울때는 카라로 치유받으십니다.



PS : 오랫만에 진지글 적으려니 손가락이 오글오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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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치유의 아이돌 카라~~
13-01-29 16:53:35
 
ㅎㅎㅎ 작년 5월,,, 카덕질 시작을 잘했어,,,,,  적어도 자살은 안할거임,,,, ^^  조은글,, 추천!!!
13-01-29 18:19:32
귀엽고 이쁘기만 해서 치유계가 되는건 아니지요~

카라는 먼가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 흐뭇한 마음을 들게 해주지요~

전 카밀이라서 하는 말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선 카라말곤 치유계 아이돌은 본적이 없어요 ㅋ
13-01-29 18:56:55
힐링돌이라.. 아이돌에게 붙이는 수식어중 최고네요^^
13-01-29 18:59:56
저도 엄청 힘들고 어려울때 카라를 알아서 힘을 얻고 다시 시작을 했는데요 ... 비슷한 분들이 많군요 ..
13-01-29 19:24:06
 
역시 카라언니들.........
힘을 항상 불어넣어주지요^^
13-01-29 20:31:43
처음부터 우리아이들이 이뻐서 관심있었든거 아님. 전혀...
13-01-29 20:54:56
 
저도 KARA의 덕분으로 마음이 건강해졌어요.
13-01-29 22:59:23
치유의 아이돌~ ㅎㅎㅎ 카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느낄 거에요~
13-01-29 23:32:35
 
보고 있으면 절로 웃음이 나죠
13-01-30 00:44:29
 
나도 처음에 치유 된 것은 PRETTY GIRL이었습니다 ^ ^

私も最初に癒されたのはPRETTY GIRLでした^^
13-01-30 10:01:08
저또한 비슷하게 삶의 활력을 카라한테서.....
힐링돌 맞는듯하네요....^^;
13-01-30 17: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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