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KARABOARD」의 여러분의 만수무강과 행복을 마음으로부터 기도 드리옵니다 <(__)>
금년도 잘 부탁합니다 ∼(* ̄∇ ̄*)
어제는 「First Showcase2010」의 날이었던 것이네요 ∼.
작년은 티셔츠의 일러스트를 그리게 해 주시고, 매우 영광스러웠습니다. 1.6은 참전할 수 있지 않고, 직접 감사할 수 없었습니다.
이것또한 신세를 지고 있는 Team 「KITANO KUNI KARA」의 여러분과의 합동 사진을 보여 주셨어요 ∼. 왜 자신은 여기에 없는 것인가라고 참전할 수 없었던 것에, 1월중은 매일 (아뭏든)뭐라고 음울했습니다 (;^_^A
「Rainbowtuna」씨가 가르쳐 주셔 여기에 놀러 오게 되었습니다만, 놀란 것은 많은 정보나 컨텐츠가 있는 것의 이외에, 자신의 그림을 보게 된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취미로 그려서 블로그에 붙이고 있었던 것입니다만, 받아 주고 있는 사람이 있는 것이구나,라고 놀랐어요. 아니 ∼, 고맙습니다.
이후 더욱 잘 KARA를 그릴 수 있게 되고, 여러분에게 즐겨 주시는 것 같은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보은할 수 있으면 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왜 BABY의 드라마 출연은 중지된 것이다 ∼(◎`ε´◎ ) 여신이나 Ham야는 나오는 것은 아닐지 ~(`◇')
그러면, 좋은 휴일을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KARABOARD」の皆様のご健康とご多幸を心よりお祈り申し上げます<(_ _)> 本年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
昨日は「First Showcase2010」の日だったんですね~。
昨年はTシャツのイラストを描かせて頂き、とても光栄でした。 1.6は参戦する事が出来ず、直接お礼を申し上げる事が出来ませんでした。
これまたお世話になっているTeam「KITANO KUNI KARA」のみなさんとの合同写真を見せて頂きましたよ~。 何故自分はここにいないのかと参戦出来なかった事に、1月中は毎日何とも陰鬱でした(;^_^A
「Rainbowtuna」さんに教えていただきここへ遊びに来るようになりましたが、驚いたのはたくさんの情報や コンテンツがある事の他に、自分の絵を見ることになるという事でした。
趣味で描いてブログに貼っていたんですが、受け取ってくれている人がいるんだな、と驚きましたよ。 いや~、ありがたいです。
今後もっとうまくKARAを描けるようになって、みなさんに楽しんでもらえるような絵を描く事で 恩返し出来ればと思っております~。
何故BABYのドラマ出演はお流れになったんだ~(◎`ε´◎ )
女神やHamちゃんは出るんじゃないか~(`∇´)
それでは、よい休日を(^▽^)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