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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2-14 12:35
[이벤트] 카라팬 입문기 (부제: 일반인의 시각으로 본 카라 2부)
 글쓴이 : 세이버
조회 : 3,181   추천 : 25  
 글주소 : http://karaboard.com/658304
 
1부 ‘일반인의 시각으로 본 2007년 ~ 2012년의 까지의 카라’
먼저 보시면 더 재밌으시겠지만 굳이 찾아보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전에도 몇 번 입문기 비슷하게 쓴 글이 있지만 이번엔 좀 더 디테일하게 써보렵니다^^
사진, 일부 문구는 제 맘대로 인용했으며 저작권 요구하시면 무서워요 ㅠ,,ㅠ
 
 
 
 
 
2013년 새해가 되었어도 전 여전히 일반인이었습니다.
그렇게 남들 다 팬될때 관심 없고 모르다가,,,
온갖 사건 사고와 롤러코스터, 스펙타클한 시기 다 지나서 도쿄돔 콘서트까지 다~~지난 뒤에야
 
인터넷에서 도쿄돔 콘서트 기사를 봄.
 깜~짝 놀랬음(난 카라가 일본 활동 하는줄 전혀 몰랐음->그 이유는 1부에)
 
일본 문화에 익숙하고 일본에 관심이 많아서 도쿄돔 콘서트가 어떤 의미인지 잘 알고 있었기에 더 놀랐습니다.
콘서트계의 끝판왕, 일본 톱가수들도 공연하기 어려운곳.
보아도 한 적이 없다고!
근데 카라가? 왜? 어떻게?
 
 
 
 
이거 진짜야?

 
 
이거 진짜 진짜야?
 
 
콘서트 소식도 놀랬지만 외부 풍경(굿즈줄)등 열기에 뻑이 감
 
카라가 일본에서 어떻게 이런 인기를 얻게 되었지?
너무 궁금해서 6번 경추가 간지럽기 시작했음
바로 검색시작...
 
 
 
 
 
 
Day No:1-3 (흥미100% 덕력 수치 0%)
 
일련의 일본 입성기에 대한 내용 습득
쇼케이스부터 아레나 단독 콘서트까지, 일본 방송, 각종 동영상 섭렵
 
 
 
이 아저씨가 누군지도 알게 되었고,
 
 
 
 
 

아메토크보고 뒤짐어짐->나같은 초보자에게 바이블이었음
국내 어디서도 카라에 대해 이렇게 디테일하게 설명해주는 프로 없었음.
 
 
 
 
 
 
 
페케퐁보고 지영이에게 그동안 몰라봐서 미안하다 사과함.
페케퐁의 지영이는 영구보존판~
 
 
우라카라는 볼려고 시도했으나 차마 보지 못함
그 오글거림은 감히 초보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음 - 좀 더 내공을 쌓은 후 도전하리라 결심
 
 
 
 
 
 
 
Day No:4-7 (흥미 50% 덕력 수치 10%)
 
 
역설적으로 국내방송이 아닌 일본방송을 보고 카라에게 빠져듬
 
이 시기는 이미 한발 담기기 시작한 시점, 서서히 국내방송도 닥치는 대로 섭렵.
활동 시기, 방송 시기 무시하고 닥치는 대로 봤기 때문에 뒤죽박죽이긴 했음.
 
멤버들 스타일이 막 바뀌고, 지영이가 귀여웠다, 섹시했다, 커졌다 작아졌다 ~^^
 
나같은 논네들은(논네라는 표현, 여기에서 처음알았음)
대부분 아이돌에도, 그 음악에도 관심이 없기 때문에
앨범이 아닌 방송(예능프로)이나 인터넷의 이슈로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경우가 대부분.
 
논네들은 노래가 아닌 인간적인 부분에 먼저 끌리고 팬이 되어가기 때문에
노래를 찾아 들을 정도가 되면 이미 골수, 게임오버
 
 
- 들어올 땐 맘대로지만 나갈땐 안된단다 -
 
 
 
 
 
 
 
Day No: 7- 14 (덕력 수치 30%)
 
본인은 자각하지 못했지만 이미 두발 모두 수렁에 빠져있는 상태였음
관심 분야에 집중, 끝장보는 타입인지라
 
제대로, 체계적으로 카라를 탐구 분석해야겠다 결심!
데뷔때부터의 방송과 정보를 찾아보려 했으나 곧 마음을 고쳐먹음
 
판도라나, 카라의 스타인터뷰등등을 먼저 접한 나같은 뉴비에게
카라의 셀프카메라나 가족이 필요해같은 프로는 문화적, 정서적 충격이 감당못할 수준이었음.
 
 

 

이런 카라의 초기 방송을 보기위해선 6갑자 내공이 필요함을 절실히 깨달음
그렇다면 역공이다.
최근것부터 거꾸로 파들어 가기 시작함.
 
 
 
 
 
 
 
 
 
Day No: 14-18 (덕력 수치 50%)
 
파고 파고 파들어서 드디어, 결국 마침내 카라사태까지 들어옴.
이전에도 대충의 내용은 알고 있었고, 이미 멤버들에게 중독되기 시작해서
당시의 괴로운 글들은 다시 찾아보기 싫어진 상태.
대략적인 개요만 흩음
 
이 때 다시 우라카라에 도전!
아직 내공부족으로 전편을 정주행하진 못하고, 마지막 엔딩만 보게됨.
 
 

 
폭풍 감동!!!! 우어어어(덕력이 20%상승했습니다)
 
이 애들은 내가 지켜줄거야 울부짖음
(저기요, 이거 2년전 영상이거든요, 지금 소리쳐도 다 끝난일이거든요)
 
이 시기에 좀 더 수월한 자료수집을 위해 생전 처음 팬클럽 가입이라는걸 해봄
일단 공홈등에도 가입은 했지만 공홈엔 자료가 없어 ㅠ..ㅠ
 
 
 
 
그. 래. 서
 
 

이런 사이트에도 가입함.. 먼가 변내가 솔솔 풍겼지만 자료가 많아보여서 가입함.
 
 
그동안 자료찾아 삼만리~ 떠돌이 신세..
비루하게 개인 블로그나 엿보고. 유튜브에서 잘 보이지도 않는 저화질에
만족하며 지냈던 시절 어언 언제였던가~~~~
 
카라게시판은 신세계였음.
 
일단 기본적으로 1080화질.방대한 자료.우워어어~  논네들도 많아서 덜 쑥스러움.
 
 
 
 
 
 
 
 
 
 
Day No: 19-30 (덕력 수치 70%)
 
슬슬 글도 싸지르고, 2007년 시기까지 파고 들어서 방송,정보 섭렵함.
 
결국 노래도 찾아듣기 시작하는 단계까지 옴
음원, 영상 다운받아 폰에 저장하고 듣기 시작하는 단계.
 
 
더불어 한번 봤던 영상들 다시 2007년부터 정주행으로 재독파 시작함.
카라 자료가 워낙 방대해서 아직 못본 영상들 많음.
구하기 힘든 영상도 많음
 
 
 
 
 
 
 
 
 
Day No: 30~ (덕력 수치 80%)
 
남들 3-4년 경험할 영상과 정보들을 3-4주만에 해버리니 급성중독에 따른 심각한 부작용 발생
 
종일 카라 영상만 보다가 슬슬 영상이 떨어져가니 금단증상 발생.
카라가 부족해.....     망상증 발생...
 
결국 모자란 자료를 보충하기 위해 스스로 자료를 만들어내는 지경에까지 이름(바로 지금처럼!)
 
 
 
 
 
 
 
카라 방송 영상들을 단시간에 폭풍흡입한 결과
머릿속에 카라 방송 연대기. 재밌는거, 열받는거 선명하게 저장되어 있음
조만간 이걸로 썰을 풀어서 또 자료 자가 생산 들어가 볼 생각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굵은 글씨만 읽으셔도 내용 파악됩니다^^ (그런건 진작 알려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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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역시 카라는 기적을 낳는군요~ ^^
폭풍 덕력 누적은 가히 구양신공을 능가하는군요~
13-02-14 12:58
오호! 멋지심!!
13-02-14 13:02
 
호옹이  그렇군요
도쿄돔이후 신규팬유입이 꽤 있었는것 같았는데
이런게 팬이 되는경우가 있겠군요ㅋ
잘읽었습니다ㅋ
13-02-14 13:17
올~ 대단한 필력이외다~
13-02-14 13:18
카라도 대단하지만 세이버님도 대단하삼 ~
13-02-14 13:18
우와 마치 다큐멘터리 한 편을 보는 것 같은.. 현실감있는 이야기 너무 좋네요^^
13-02-14 13:30
 
우왕... 재미있다~... ^___^
다음 글이 기대 됩니다~! ㅎㅎ
13-02-14 13:40
급속한 덕력충전은 심각한 '카라중독'을 일으킵니다. 떡밥이 그렇게 빠르게 제공되진 않거든요..
갑작스런 공허감을 느끼실수도 있습니다.

젖은 장작이 오래간다는 말도 있듯이..이제는 천천히 깊은 맛을 느끼며 덕질하시길 바랍니다.
보이는 부분이 1이면 그걸 떠받치고 있는 9가 있으니까요..
13-02-14 13:52
채찍 좀 맞으면 덕력이 급 상승하는 카게임
13-02-14 14:24
앞으로 정말 기대됩니다
카게의 기대주 카밀의 기대주로 인정합니다.ㅎㅎㅎ
13-02-14 15:06
오오 글 재밌게 잘봤어요ㅎㅎ
13-02-14 15:12
대단 ㅎㅎㅎ
13-02-14 16:24
잘 읽었습니다^^
13-02-14 17:08
헐 저랑 비슷한 케이스..
13-02-14 17:49
굉장하시네요
13-02-14 17:57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세이버님..^^
13-02-14 18:19
긴 글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쓰시는 
뛰어난 필력의 소유자임을 입증하시는군요.
13-02-14 18:26
**** 즐겁게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회원님들이 즐겁게 읽을만한 꺼리들 찾아보겠습니다^^ *****
13-02-14 19:26
카라게시판은 신세계였음.. 이말에 20000% 동감입니다~ ㅋㅋ 저에겐 정말 판도라의 상자가 열렸드랬죠 ㅋㅋ
13-02-14 20:24
매우 흥미 깊었습니다.
굵은 글씨뿐만 아니라 모두 읽었습니다.
아니, 문자와 문자의 공간까지 읽었습니다.
13-02-14 22:38
     
여기 카라게시판에서 너무나 유명한 Miracle5 님께서 제 글을 읽으셨다니 정말 기쁩니다.
저의 글에 비속어나 문법에 맞지 않는 글이 있어 읽기 어렵진 않았나요?

저도 Miracle5 님의 글을 많이 읽었습니다.
뛰어난 한국어 실력과 뛰어난 글솜씨에 많이 놀랐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13-02-14 23:20
          
그런, 유명하다니, 수줍어해버립니다.
더욱 칭찬해 주십시오! ^^

읽는 것은 확실히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우 즐겁습니다.
매우 즐겁게 읽혀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3-02-15 00:44
굵은 글씨만 읽었어요 ㅎㅎㅎ 긴 글은 너무 힘들어서...
13-02-14 23:08
이렇게 긴글을 이렇게 재밌게 쓰시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추천!!
그리고 금단증상은 경험상 곧 사라진답니다 ^^~
13-02-15 14:55
우라카라 10번 보면 금강불괴 됩니다요... ㅎㅎㅎ
13-02-15 17:20
     
언제가 전편 정주행 해보리라 결심해 보지만
아마 힘들듯 합니다.ㅠ,,ㅠ

몇번 도전해 봤지만 다 실패했음...
13-02-15 21:46
필력으로만 보자면 카라팬 경력 7년차 같으시네요. ㅎㅎㅎㅎ
이런 재미있는 글을 아무리 길어도 줄줄줄 읽힙니다.
폭풍흡입으로 인한 부작용은 없는 카라 팬질.
되새김질 열심히 하시며 새로운 떡밥이 떨어질때까지
자료생산 열씨미 해주실것을 기대해봅니다 !!!!!!!!1

추천 안할 수가 없네요. ㅎㅎㅎㅎ
13-02-15 20:47
 
들어올 땐 맘대로지만 나갈땐 안된단다 ~ 안되더라구요^^
13-02-15 23:55
너무나 재미있게 잘 읽었네요.... ^^
13-02-16 00:13
 
상쾌한 입문기에요.
번역기로 보고 있으므로 완전한 이해는 할 수 없지만, 풍요로운 감정표현과 유머감이 전해져 오고, Miracle5님의 공연 리뷰를 분위기가 닮아 있네요. ㅎㅎ
도쿄돔은 우리 일본 팬도 놀라울정도 굉장했어요. 상품도 매진 상품속출하고, Miracle5님도 최신 펜라이트를 살 수 없었어요. ^^;
시간에 여유가 생기면 카게에 실린 도쿄돔 참가 대량 리뷰를 차분하게 읽어 보면 좋다고 생각해요.
세이버님이 일반인으로서 생활하고 계시는 사이에KARA는 어이없는 위업을 잇달아 완수했어요.

爽快な入門記ですよ。
翻訳機で見てるので完全な理解はできないが、豊かな感情表現とユーモア感が伝わってくるし、Miracle5さんの公演レビューに雰囲気が似てますね。ㅎㅎ
東京ドームは私たち日本ファンも驚くほどすごかったんですよ。グッズも完売商品続出して、Miracle5さんも最新ペンライトを買えなかったんですよ。^^;
時間に余裕ができたら、카게に載った東京ドーム参加大量レビューをじっくり読んでみると良いと思いますよ。
セイバーさんが一般人として暮らしておられる間にKARAはとてつもない偉業を次々に成し遂げたんですよ。
13-02-1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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