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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하라는 언제나 기적 - 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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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2-27 18:03
[인증/후기] 딸에게서 선물받은 나의 판도라(희망)~~^__^;;
 글쓴이 : 규리사랑
조회 : 1,555   추천 : 25  
 글주소 : http://karaboard.com/690382
며칠 전 도쿄도므양을  감상 중  은근슬쩍  곁으로  다가온  딸내미의  기운을  망각한 채  무아지경에  빠져
 
있었습니다,,
 
슬며시  헤-드폰을  들추더니  아빠,,  카라시디  사줘??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좋기도하구  얼마전  스텝을  선물 받은 적  있는지라  흔쾌히  예~~쓰를  날렸지  않았겠습니까..ㅎㅎ
 
아마도  설날에  받은  용돈이  꽤나  두둑이  남은  모양입니다,,ㅋ
 
 
 
잠시후  제 오래비와 외출하더니  채  두어시간도  지나지  않아  들어오더니
 
아빠  나  거금 썼다,,보상해~~!!
 
엉??  사왔어??  어디보자,,,
 
사만원을  넘게 줬어,,  그래???  아빤  그런덴  문외한이니  알 턱이  있나,,고마버,,딸내미..ㅎㅎㅎ
 
아빠  보상,,!!  그려..담에,,  일단  줘봐..
 
꿍꿍이가  있는지  종이가방을  뒤로하고  주지를  않습니다,,
 
아~ 왜???  일단  줘봐,,!!
 
실랑이하는걸  듣고 있던  지  오래비 왈,,,  아부지  그거  같이  돈내고  산겁니더,,이만원씩....
 
오빠~~!!
 
그러더니  종이봉투에서  뭔가를  꺼내더니  제 방으로  휙  사라지는군요,,,ㅋ
 
저건 또  뭐냐??  하고  제 오빠에게  물으니  패션시계라나  뭐라나,,,
 
아마도  카라와  제가  산  시계를  내게  텀터기  씌울려다  오빠의  이실직고에  삐져  사라진 듯 합니다,,ㅎㅎ
 
우쨌든  고맙다  울  공주야~~~^__^
 
 
 
 
아들,딸  고마버~~~^^
 
 
 
 

 
 
카게  어느 님에게서 (이젠  어느 분이었는 지  기억도  안남,,ㅠㅠ)  구입한  세 장,,
 
 

 
 
아들에게서  받은  판도라,,,요 때가  사실  가장  즐거웠습니다,,ㅎㅎ
 
 

 
 
딸에게서  받은  스텝,,이  시절은  하  수상했던  시절(카라사태  얼마후니,,,ㅠㅠ)이라
가족으로부터  눈총을  제법  받았음,,,ㅠㅠ
 
 
 

 

요게  전부인데  자랑거리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고  거져  아들  딸이  이젠  이  아빠의  취미생활을
 
이해해  주니  감지덕지해  그  소해를  피력코자  올리니  무쪼록  업신여기지  말아 주소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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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카라면 모든 것을 만족할 수 있다. 더 가지려 하지 않을 것이고 카라 이후라면 난 모든 것을 포기할 것이다. 내 삶이며 영혼이며 감추고 감춰야 할 내 웃음과 눈물이다.

COMMENT
카라시아 디브디가 41000원이나하네요.. 오프라인이라 그런듯요~..
저는 그래서 온라인에서..
13-02-27 18:05
     
전  그런 곳은  문외한이고  아들 딸이  직접  사준 것에  의의를  둔답니다,,ㅎ
13-02-27 18:10
 
영풍문고는 비싸군요.
13-02-27 18:10
     
전  학창시절  부산 남포동  문우당만  알았습니다,,ㅋ
13-02-27 18:11
 
아,,,,, 오순도순하는 규리사랑님과 자녀들의 모습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
13-02-27 18:12
     
감사합니다,,더기님..^^;;
13-02-27 18:18
와 오프라인이 좀 비싸군요 ^^;;
따님에게 보상~~!! 을 꼭 제대로 해주셔야 다음에도 선물 받으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선물 받으신게 넘 부러운 1인...ㅎㅎ  인증글 잘 봣습니다 ^^  추천~!
13-02-27 18:13
     
아마  몇 배  더  뜯길 걸  예감합니다,,,할 수  없겠죠??ㅎㅎㅎ
13-02-27 18:19
ㅋㅋㅋㅋㅋㅋㅋㅋ딸귀여워요 저도 아빠한테 저랬었는데 꼭 나보는거같네...
카라시아 서울dvd 한번보시면 감동의쓰나미가 몰려올겁니다 으흐흐흐*.*
13-02-27 18:16
     
어느 분처럼  아끼고  아껴  천천히  볼 생각입니다,,ㅎㅎ
13-02-27 18:20
글씨에서 연륜이 쿨럭~~

텨~~3=3=3=3
13-02-27 18:18
     
그  정도까지야,,ㅎㅎ  감사합니다,,^^
13-02-27 18:20
     
만만치 않으신걸로 ㅋㅋ
13-02-27 18:50
아이구 이쁜 애들이군요. 이뻐라 쪽쪽쪽쪽 뽀뽀세례를 퍼부어 주셔도 될 아이들이네요.
어쩜 저리 이쁜짓을 !!!!
남편 몰래 씨디 구입하는 저도 있습니다. 규리사랑님이 부럽습니다.
용돈 생기면 아마 울 딸은 샤프를 , 아들넘은 피시방에 가지 않을까요....ㅠㅠㅠ
갑자기 규리사랑님 글을 읽으니 " 내 이거뜨를 !!!!" 
급 비교 모드에 들어갑니다...ㅋㅋㅋㅋ
13-02-27 18:20
     
nicooooooooooooori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참  다정다감하게  사시더군요,,
그래,,이사는  잘  마치고  후유증(??)은  없는지요??^^;;
13-02-27 18:24
          
헉 !!!!!!!!!!!!! 이사한것까지 기억해주시고 ! ^^;;;;;;;;;;;;;;;;;;;;
늙어서 이사한것 치고는 빨리 체력 회복한 덕분에 카게질 중이지영.
13-02-27 18:27
     
아직어려서그래요 ㅎㅎㅎㅎ 이제좀 커야 애들이 기특한생각을 할수있을겁니당 퐈이팅!!!
13-02-27 18:26
 
와 정말 기분 짱이였겠내요...^^
13-02-27 18:23
     
뒷짐대장  오랜만에  배알합니다,,^^;;
13-02-27 18:23
          
 
규리사랑님 아디 까묵겠내요..ㅎㅎㅎ

자주 글 남겨주세요..^^
13-02-27 18:45
 
아들 딸이 카라시아 서울콘 DVD를 사온거에요.
우왕 애들 센스가 굿입니다.
아빠에게 이런 선물하는 아이들 너무 사랑스럽네요.
13-02-27 18:41
     
아이구,,,석박사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제가  요즘  워낙  소홀합니다,,,  회초리  주셔도  달게  받겠습니다,,ㅠㅠ
부디  밉다  마시고  어린  백성이  이렇커니  여기시고  앞으로도  애 써  주옵소서~~ㅠㅠ

석박사님  뵐 때마다  반사적으로  생각 나는 분,,,,카라태제님,,,,ㅠㅠ
건강이  어떠하신 지  심히  걱정됩니다,,,,,,
13-02-27 18:52
     
 
카라태제님은 수슬 끝나서 회복중이시라고 합니다.
13-02-27 18:55
          
오!!  다행이군요,,,  어서  회복하시길,,,
13-02-27 19:00
부럽네요,,,,  행복한 카밀리아 가정이 되시길^^
13-02-27 18:48
     
카밀리아 가정이라,,ㅎㅎㅎ  언감생심입니다,,,ㅋ
13-02-27 18:52
 
아이들이 안목이 대단한걸요.
아빠가 자주 못 와서 아이들이 잘 사드린거네요.
최고의 상품을 아이들이 사온겁니다.^^
13-02-27 18:55
     
집사람이  카라콘서트하모  어느 곳이던지  보내준다 하니  한번  크게  각오할까 봐요,,,,ㅋ
13-02-27 19:02
     
 
훈훈한 가정입니다.
잘해드려야 겠네요.
맛난것 사드리고 하세요.
콘서트 영상은 아이들과 함께 보세요.
아주 좋습니다.
13-02-27 19:06
          
카라시아를  티비에  어떻게  연결해서  보는  방법이  없을까요??
13-02-27 19:12
와 훈훈한 가정이에요ㅎㅎ
13-02-27 19:04
     
햄앓이님  감사합니다,,  전  절대로  햄앓이님이  뵨계열이라고  믿지  않습니다,,ㅎㅎ
13-02-27 19:11
          
저를 알아봐주신다니ㅎ 감사합니다~~
13-02-27 19:16
          
 
이미 뵨계열이라고 알고 계신걸 보니 정확하십니다.^^
13-02-27 19:21
애기들 귀엽네요  ㅎㅎㅎ    사는맛이 있겠군요 ...
13-02-27 19:13
공지라니,,,,,,,,,,,,,,,,,,,,,,,,,,,(  저  멘탈붕괴중,,,,,,)
온  세상의  카밀리아에게 나의  발가락까지  공개하게  만드시다니,,,(  자세히  보시면  징그런  발톱하나  보임,,:::)

석박사님  미워할 겁니다,,ㅠㅠ
13-02-27 19:18
     
 
전 아닙니다요.
커뮤니티 관리자님이 올리신겁니다.ㅋ

너무 멋진 글인데요.
기분까지 좋아지는 훈훈한 이야기입니다.
13-02-27 19:20
          
바람  넣으신거  다 압니다,,,ㅋ
13-02-27 19:30
음반 모으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13-02-27 19:20
     
모으기 보단  카라이기  때문에  내게  온다고  봅니다,,,
햄마스터님이  햄굴의  진정한  수장이시라면서요??ㅎㅎㅎ
글  잘 보고 있습니다,,^__^
13-02-27 19:32
 
인증 후기도 감동적임니다만...
서명 문구가 뭉클하네요..^^

"내겐 카라면 모든 것을 만족할 수 있다.
더 가지려 하지 않을 것이고 카라 이후라면 난 모든 것을 포기할 것이다.
내 삶이며 영혼이며 감추고 감춰야 할 내 웃음과 눈물이다".

이정도로 누군가의 진심을 가져갈 수 있는 아이들이라면...
내 진심을 주는 것이 결코 아깝지 않네요..

고맙습니다...
13-02-27 20:13
애들이 예뻐요^^ 보기만 해도 흐뭇하실 듯
13-02-27 20:26
아이들 센스가 만점!!
정말 좋으시겠어요~ 마음두 예뻐라~
13-02-27 20:58
Your very lucky! I Envy your collection :D

I crave for that Jet coaster love version B. I can't order online, It's either out of stock or is very expensive!!! wahhhh!!!
13-02-27 21:02
아빠,,  카라시디  사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버틸수가 없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뽐뿌의 진정한 끝판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02-27 21:14
딸내미란 .... 불가사의한 존재로군요  ㅎㅎ 좋은의미로
13-02-27 21:41
행복하네요. ^^
13-02-27 22:52
크흑~ 젤 부럽습니다!
13-02-27 23:27
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도 꼭 딸 낳아야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02-27 23:46
선물로 받으신 거라서 더 소중하시겠네요 ㅎㅎㅎ
13-02-27 23:54
 
멋진 선물이네요 ☆ 부러워요 (^_^)
13-02-28 01:15
 
오프라인이 와우~비싸네요~^^
딸한테서 받으셨다니.....^^기분 짱이셨겠어요~^^
13-02-28 09:26
뷰롭내요
13-02-28 10:06
재밌게 사시네요...  애들이 넘 귀요미 ~
13-02-28 13:06
완전 귀엽다능 ㅎㅎㅎ
13-02-28 17:25
 
화목한 가정이로세~
13-02-28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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