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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2-27 18:03
[인증/후기] 딸에게서 선물받은 나의 판도라(희망)~~^__^;;
 글쓴이 : 규리사랑
조회 : 1,618   추천 : 25  
 글주소 : http://karaboard.com/690382
며칠 전 도쿄도므양을  감상 중  은근슬쩍  곁으로  다가온  딸내미의  기운을  망각한 채  무아지경에  빠져
 
있었습니다,,
 
슬며시  헤-드폰을  들추더니  아빠,,  카라시디  사줘??  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좋기도하구  얼마전  스텝을  선물 받은 적  있는지라  흔쾌히  예~~쓰를  날렸지  않았겠습니까..ㅎㅎ
 
아마도  설날에  받은  용돈이  꽤나  두둑이  남은  모양입니다,,ㅋ
 
 
 
잠시후  제 오래비와 외출하더니  채  두어시간도  지나지  않아  들어오더니
 
아빠  나  거금 썼다,,보상해~~!!
 
엉??  사왔어??  어디보자,,,
 
사만원을  넘게 줬어,,  그래???  아빤  그런덴  문외한이니  알 턱이  있나,,고마버,,딸내미..ㅎㅎㅎ
 
아빠  보상,,!!  그려..담에,,  일단  줘봐..
 
꿍꿍이가  있는지  종이가방을  뒤로하고  주지를  않습니다,,
 
아~ 왜???  일단  줘봐,,!!
 
실랑이하는걸  듣고 있던  지  오래비 왈,,,  아부지  그거  같이  돈내고  산겁니더,,이만원씩....
 
오빠~~!!
 
그러더니  종이봉투에서  뭔가를  꺼내더니  제 방으로  휙  사라지는군요,,,ㅋ
 
저건 또  뭐냐??  하고  제 오빠에게  물으니  패션시계라나  뭐라나,,,
 
아마도  카라와  제가  산  시계를  내게  텀터기  씌울려다  오빠의  이실직고에  삐져  사라진 듯 합니다,,ㅎㅎ
 
우쨌든  고맙다  울  공주야~~~^__^
 
 
 
 
아들,딸  고마버~~~^^
 
 
 
 

 
 
카게  어느 님에게서 (이젠  어느 분이었는 지  기억도  안남,,ㅠㅠ)  구입한  세 장,,
 
 

 
 
아들에게서  받은  판도라,,,요 때가  사실  가장  즐거웠습니다,,ㅎㅎ
 
 

 
 
딸에게서  받은  스텝,,이  시절은  하  수상했던  시절(카라사태  얼마후니,,,ㅠㅠ)이라
가족으로부터  눈총을  제법  받았음,,,ㅠㅠ
 
 
 

 

요게  전부인데  자랑거리는  어림 반푼어치도  없고  거져  아들  딸이  이젠  이  아빠의  취미생활을
 
이해해  주니  감지덕지해  그  소해를  피력코자  올리니  무쪼록  업신여기지  말아 주소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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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겐 카라면 모든 것을 만족할 수 있다. 더 가지려 하지 않을 것이고 카라 이후라면 난 모든 것을 포기할 것이다. 내 삶이며 영혼이며 감추고 감춰야 할 내 웃음과 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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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카라시아 디브디가 41000원이나하네요.. 오프라인이라 그런듯요~..
저는 그래서 온라인에서..
13-02-27 18:05:27
     
전  그런 곳은  문외한이고  아들 딸이  직접  사준 것에  의의를  둔답니다,,ㅎ
13-02-27 18:10:28
 
영풍문고는 비싸군요.
13-02-27 18:10:11
     
전  학창시절  부산 남포동  문우당만  알았습니다,,ㅋ
13-02-27 18:11:17
 
아,,,,, 오순도순하는 규리사랑님과 자녀들의 모습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
13-02-27 18:12:26
     
감사합니다,,더기님..^^;;
13-02-27 18:18:33
와 오프라인이 좀 비싸군요 ^^;;
따님에게 보상~~!! 을 꼭 제대로 해주셔야 다음에도 선물 받으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선물 받으신게 넘 부러운 1인...ㅎㅎ  인증글 잘 봣습니다 ^^  추천~!
13-02-27 18:13:29
     
아마  몇 배  더  뜯길 걸  예감합니다,,,할 수  없겠죠??ㅎㅎㅎ
13-02-27 18:19:30
ㅋㅋㅋㅋㅋㅋㅋㅋ딸귀여워요 저도 아빠한테 저랬었는데 꼭 나보는거같네...
카라시아 서울dvd 한번보시면 감동의쓰나미가 몰려올겁니다 으흐흐흐*.*
13-02-27 18:16:06
     
어느 분처럼  아끼고  아껴  천천히  볼 생각입니다,,ㅎㅎ
13-02-27 18:20:09
글씨에서 연륜이 쿨럭~~

텨~~3=3=3=3
13-02-27 18:18:33
     
그  정도까지야,,ㅎㅎ  감사합니다,,^^
13-02-27 18:20:56
     
만만치 않으신걸로 ㅋㅋ
13-02-27 18:50:06
아이구 이쁜 애들이군요. 이뻐라 쪽쪽쪽쪽 뽀뽀세례를 퍼부어 주셔도 될 아이들이네요.
어쩜 저리 이쁜짓을 !!!!
남편 몰래 씨디 구입하는 저도 있습니다. 규리사랑님이 부럽습니다.
용돈 생기면 아마 울 딸은 샤프를 , 아들넘은 피시방에 가지 않을까요....ㅠㅠㅠ
갑자기 규리사랑님 글을 읽으니 " 내 이거뜨를 !!!!" 
급 비교 모드에 들어갑니다...ㅋㅋㅋㅋ
13-02-27 18:20:40
     
nicooooooooooooori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참  다정다감하게  사시더군요,,
그래,,이사는  잘  마치고  후유증(??)은  없는지요??^^;;
13-02-27 18:24:23
          
헉 !!!!!!!!!!!!! 이사한것까지 기억해주시고 ! ^^;;;;;;;;;;;;;;;;;;;;
늙어서 이사한것 치고는 빨리 체력 회복한 덕분에 카게질 중이지영.
13-02-27 18:27:33
     
아직어려서그래요 ㅎㅎㅎㅎ 이제좀 커야 애들이 기특한생각을 할수있을겁니당 퐈이팅!!!
13-02-27 18:26:58
 
와 정말 기분 짱이였겠내요...^^
13-02-27 18:23:10
     
뒷짐대장  오랜만에  배알합니다,,^^;;
13-02-27 18:23:52
          
 
규리사랑님 아디 까묵겠내요..ㅎㅎㅎ

자주 글 남겨주세요..^^
13-02-27 18: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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