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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3-30 00:00
[잡담] 내가 생각하는 카라는 '절친'
 글쓴이 : 미연
조회 : 1,243   추천 : 29  
 글주소 : http://karaboard.com/752386
밴드부 연습이 끝나고 이제야 카게에 이렇게 글을 남기네요ㅠㅠ
정말 6주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빨리 갈줄이야.. 저도 카라 팬질 시작할때가 중1때였는데 이제 20살이됬네요..
흠.. 먼저 어떤말을 먼저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ㅋㅋ 하고싶은말은 많은데 말이죠..
오늘 밴드부에서 카라가 나에게 어떤 존재일까 생각을 해봤는데요. 카라는 저에게 인생 선생님같아요.
사실 저는 부모님이 어릴때 이혼하셔서 현재 새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저희오빠 그리고 언니하고 살고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일을 하셔야하기때문에 항상 일하느라 바쁘셨고 저는 어렸을때부터 가장노릇을 해왔죠.
그렇다보니 또래친구들이 놀때 저는 집에서 집안일하고, 또 제 언니는 항상 아팠기때문에 제가 항상 돌봐줘야되서 친구들이 같이 놀자고 해도 못놀았어요.
그러다가 우연히 카라를 알게되고 팬이됬는데 그전까진 저와 소통할친구도 마음을나눌 친구도 별로 없었는데, 카라와 제가 직접 말을 한적은 없지만, 그냥 제가 카라 팬질을 하고 카라 노래를 듣고 카라가 나오는 프로그램을 보고 카라언니들이 이런말을하면 저도 그거에 공감하고 그러면서, 왠지모르게 카라가 절친이 된 느낌? 그런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언니들을 보면서 인생을 알게된것 같아요. 그리고 언니들의 굼이 자꾸 커가는걸 보면서 저도 꿈도 생기고... 그래서 저는 카라가 저와 공감할수있고 외로울때 힘이되주는 절친이라고 생각해요ㅎㅎ
여러분이 생각하는 카라는 혹시 어떤 카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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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정말 큰 힘이 되는 친구죠 ㅎㅎ
13-03-30 01:54:24
 
내여자~~라고 하면 모두들 욕하겠죠^^;
13-03-30 02:08:05
해피 바이러스 카라~~~~~~
13-03-30 08:32:02
잘 표현할 수 없지만 먼 존재이지만, 항상 가까이 있어 힘을 주는 그런 존재이기도 합니다.
13-03-30 16: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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