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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6-12 00:39
[잡담] 승연이를 포함한 카라 멤버들아 눈팅한다면 보아라.
 글쓴이 : 시프트
조회 : 1,493   추천 : 29  
 글주소 : http://karaboard.com/896696
너희들이 이제 연기를 시작하고 있구나.

솔직히 말하면 너희는 주연부터 시작해야 했다.

사실 주연배우는 계속 주연급으로 나오는 경향이 아주 강하니깐 말이지.

아이돌이 연기하는 것에 대해 대중들이 좋아하지 않는다 하여서

조연부터 시작한거 안다. 스케쥴 문제도 있고 연기 경험도 하나하나 쌓자 라는 생각이겠지

좋은 생각이다. 근데 실은 너희는 주연부터 시작해도 되는 상황이야

그러니 굳이 따지자면 너희들은 이미 안티들에게 한수 접어준 상태로 시작하는거다.

한수 접어줬으니 거침없이 나가도 되지 않겠니?



악플 따위 신경쓰지 마라.  나는 자랑은 아니지만 연예계를 아주 오래 봐왔는데..

엄태웅이란 배우는 정말 연기를 잘하는 배우지. 근데 그 엄태웅도 선덕여왕에선 연기 못한다고 악플이 많이 달렸었다.

엄태웅의 연기가 갑자기 그 수준이 줄어들었을까? 아니다 정확히는 대본의 문제지. 캐릭터가 얼마나 매력적인가 이 부분이 관건이다.

많은 아이돌 출신 연기자도 마찬가지로 처음엔 악플 투성이였다가 시청률이 잘나오니 후에는 연기잘한다고 난리더라.

그 아이돌 친구가 갑자기 연기 내공이 팍 하고 상승했을까? 아닐거다. 그냥 원래 모습 그대로인거다.

악플에 신경쓰지마라 내가 이효리에게 안타까운 점은 연기를 포기했다는거다.

그냥 참고 계속 했으면 됐을거다. 



아이돌 출신 연기자가 성공적으로 연기 데뷔를 성공하는건 두가지다. 

첫째는 사람들이 신경도 못쓰고 이름도 거의 알려지지 않을때 연기를 시작하거나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졌을때 하는 것..

한마디로 가수인지 아닌지 이미지가 희석되거나 모르면 된다. 예를 들어줄 수도 있지만 카게 규정상 말하기 힘들구나.


두번째는 악플따위는 신경안쓰고 꾸준히 도전하여 좋은 작품을 만나 시청률 대박 작품에서 좋은 캐릭터를 소화하는 것

이건 굳이 아이돌이 아니더라도 모든 연기자가 성공하는 방식이란다.  요근래 재미났던 작품에서 좋은 캐릭터를 소화한 신인 연기자를 떠올려 보렴.

그 연기자가 굳이 신인이 아니더라도 좋은 작품 캐릭터를 만나면 대중들은 좋은 연기자로 기억해준단다.



승연이가 출연하는 장옥정에도 2번째에 해당하는 연기자가 있단다. 성동일 아저씨 알지? 그 아저씨 예전엔 그냥 조연이었다.

이름 없는 조연. 그 아저씨는 일명 빨간양말 캐릭터로 대박 떴단다. 그 이후 그 인지도를 가지고 꾸준히 하여 이젠 다들 연기 본좌라고 부르지.

난 그분의 연기는 빨간양말이나 지금이나 별반 차이가 없을거라 본다. 혹은 그 이전이나..  

원래부터 처음부터 그 역량이 있었을거라 생각한다 그 역량이 꽃피우는가 못피우는가는 오로지 포기하는냐 계속 도전하느냐의 차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악플 너무 개의치 마라

성공의 요건은 포기하느냐 계속 하느냐의 차이란다.



수많은 성공학 책들은 이런말 저런말 써놓지만 결국 저 위의 말을 돌려 말한거란다.

NLP란 유사심리학문은 심리적 유연성이란걸 아주 중요하게 생각한단다. 

그 유연성이란 한번 시도 해서 혹은 한가지의 방법으로 시도해서 안된다고 포기하지말고

심리적 유연성을 길러서 다른 방법을 찾아 끊임없이 시도하라는 말이란다.

그것이 성공의 비결이라 말하지. 다른 책들도 다 그런이야기란다.



너희들은 매우 유리한 위치에 있다. 연예계를 오래 본 바로는 2번째 방법은 언제나 통한다.

안재욱이 그랬고 성동일이 그랬고 한지민도 그랬단다.

2번째 방법은 기회를 얼마나 얻느냐가 관건인데 너희들은 그 방법을 쓰기 매우 유리하단다

부디 포기하지말고 정진해라 1세대 걸그룹 선배들을 보아라 유진이 그러하고 성유리가 그러하지 않니? 



계속 도전하거라. 그러면 편견을 깨고 원하는걸 손에 넣을 수 있을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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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이 글은 닥추네요
시프트님 글 대박이네요
13-06-12 00:42
유재석 강호동이 그냥 잘해서 국민엠씨가 된게 아니죠.

그들도 망한 프로그램 많지만

계속 도전하고 또 한없이 밀어주는 분위기니까 지금의 자리가 있는거죠.

끝까지 살아남는자가 결국 승리자가 되는겁니다.
13-06-12 00:43
네 제가 참고 하라고 알려 줄꼐요 ^^
13-06-12 00:44
     
정체가? 혹시? dsp와.....?
13-06-12 00:45
공지로 보내고,
카라애들에게도 보냅시다~~~
추천 백만개 드세요~~~ 대박글 입니다
13-06-12 00:45
카라^^ 화이팅!!!
13-06-12 00:48
공감 글읽으면서 몇명연예인 떠오르지만
규정상^^
갠적으로 연기자변신성공한 커피타던 아이가^^
13-06-12 00:49
노출이나 스킨십 연기에 제한선을 두어 어느 이상은 거부할 수 있기를 바란다
13-06-12 00:51
 
멋진 조언입니다!! 추천!!
13-06-12 00:55
     
대져님의 필력을 동원해보심이?
13-06-12 00:58
이런 멋진 필력은 도대체 어딜가야 살수 있는건가요  +-+
13-06-12 01:07
     
살수는 없음
그냥 타고 난다능
그래서 ㅠㅠㅠㅠ
13-06-12 01:12
이글 공감 . 그리고 덧붙여 이야기하자면 영화 주연이라고.. 노출 선택 필요한 영화는 무조건 안됨 . 큰 영화에 주연으로 맞으면 노출하더라도 아이돌 이미지 깨고 연기자로 인식되겠지 해서. 노출 감행 하면 평생 그 스타일의 캐스팅만 주구장창 옴.
예 ) 후궁 조여x. 박쥐 김옥x. 아무리 주연이라고해도 캐릭이 좋다해도 노출은 기피해야함 . 아이돌 이미지 벗고 연기자 되야 한다며 영화 주연 유혹하먀 시나리오 오면한번 벗으면 평생 벗는 시나리오만옴 . 
연기자는 캐릭터가 중요하니 ... 아무리 조연부터 시작해도 매력있는 캐릭터로 시작하는게 좋고
아무리 시청률 낮아도 욕먹어도 케이블 드라마라도 주연이 좋음 . 일단 주연은 캐릭터가 매력적이므로
시청률이 별로여도 나중에 기회가 많아짐 .주연급이 되는게 중요
13-06-12 01:08
     
울애들의 선택을 믿승연~~
13-06-12 01:13
 
당연한 권리로서 비난을 받지 않고 자기가 원하는 길을 자유롭게 선택할 권리가 있으니까
자기가 무엇에 도전하고 싶은지를 당당히 최우선으로 하면 되네요.
뭐, 당연하지만요.
13-06-12 01:10
     
정답입니다~~
동의합니다~~
13-06-12 01:13
반말체는 자제합시다.
게시판의 이름은 카라입니다.
13-06-12 01:15
참고로 사극에서 연기 잘한다는 배우들 기사들 좀 찾아봤는데....

100회짜리 대하사극 장희빈에서 가장 표독스러운 장희빈을 만들었다던 김O수씨... 초반에는 시청자들이 방송국 게시판에 쳐들어 갈 정도였고 게시판이 폭파될 정도로 혹평이 많았음. 자리 잡기 시작한게 무려 50화가 넘어서 악녀가 될 때쯤이었음. 드라마 게시판에서도 방송국이 사과문을 올릴 정도로 심햇음. 그런데 지금은 연기의 신임

공주의 남자 문O원씨... 초반에 욕먹고 시작했고 차차 좋아졌음. 연기대상 먹음.

동이 한O주.... 최근 가장 많이 듣는 이름인데... ㅎㅎ 역시 초반에 발연기라고 욕먹고 시작했고 1/3 시점부터 좋아지기 시작했음. 역시 연기대상 먹음.

위 세명.... 네이년에서 연기논란으로 검색하면 무조건 뜸. 그런데 지금 사람들은 저때의 발연기 거론하는 사람 없음. 가장 최근것만 기억하는 거임. 처음하는거라도 잘해서 칭찬들으며 시작했으면 좋았을테지만 그건 사실 말도 안됨. 처음해서 잘하는거면 그건 그냥 천재임. 어떤 일이든 다 시작이 필요한거고 그거 지나야 베테랑 되는 거임. 시작 없는 베테랑은 없음.
13-06-12 02:13
카라에게는 많은 기회가 찾아 올테니 ㅎㅎ 좋은 작품과 좋은 캐릭터 만나길 바랍니다~
13-06-12 02:50
 
멋있는 말씀이시네여~
13-06-12 06:59
추천 드립니다ㅎ
13-06-12 07:06
추천이요! ^^
13-06-12 07:13
추천^^
13-06-12 07:24
팬인 저도 이 글을 읽으니 왠지 위안이 되네요.. 얘들아..힘내.~!!!
13-06-12 07:52
추천 드릴께요~!!
제가 하고 싶은 말들이에요
13-06-12 07:56
This is a really great comment. I hope the girls will see this.
13-06-12 09:43
아주 좋은 견해 입니다.
13-06-12 10:34
그닥 오래 산건 아니지만 살아오면서 여러 관문에서 오직 한 생각만 했을때...
의외의 제 자신을 발견하곤 기뻐했던 때가 있습니다.
바로 '포기하지 않으면 실패한게 아니다'
지금껏 그걸 우리 카라 애긔들이 보여주었고...
앞으로도 쭈~~~욱 보여줄거라 믿기에...
오늘도 애긔들의 사진을 보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정말 공감하는 글입니다... 공지로 올려주시길...^^
13-06-12 10:44
추천 올립니당...^^=b

자신에게 맞는 캐릭터를 만났을때 포텐이 터지는 거라능,...
13-06-12 11:33
 
존.버정신이라고 누가 그러던데.. 이삐삐 글쟁이 선생님이...존?게 버티면 승리한다..악플에 연연하지말고 자유럽게 당당하게 하면 기량은 언젠가 늘게 되는 법이니깐...좋은 글이었습니다.
13-06-12 21:41
좋습니다.. 아주 좋아요 ㅎㅎ
13-06-13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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