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았던 팬미팅! !
2013-06-23 18:10:56 NEW!
테마 : KARA (현장)

아 ~ 오늘의 KARA 팬미팅 너무 좋았어요
역시 KARA 재미있고 귀엽고 내용도 재미있고 오늘 팬미팅 너무 좋았어요
더불어 좌석이 너무 좋았어요
센터 56 번째로 센터 좌석 훨씬 뒤쪽 좌석이 발권된 그 순간은 말로 표현할 수없는
마치 오다카즈마사(小田和正) 상태로 만들었는데(?)
오늘 팬미팅에서는 트럭이 있고 백스테이지도 있었는데
게다가 백스테이지가 진리라고
그래요
너무 좋은 자리였어요

먼저 오늘의 KARA 팬미팅 테마가 카밀리아스쿨이라고
이런 학생증도 받았는데
첫 등장에서 백스테이지 뒤에 학교 버스를 이미지한 트럭이 보이고
게다가 KARA의 멤버가 타고 등장
숨쉴틈없이
바로 거기에 KARA의 모두가 있어 ...우와 오오오
와우 ~ 굉장히 가까운
꿈같은 근접거리여서 감동 정말로 좋은
스쿨버스 2 대에 각각 나누어 메인 스테이지로 이동하는 것이지만
나는 왼쪽이었습니다만 왼쪽 측의 버스는 규리, 지영, 그리고 하라 아아아 아아아
숨이 멎을거 같은 하라가 바로 거기에
게다가 오늘 하라 엄청 텐션 높았다 wwww
게다가 의상이 이번 테마가 카밀리아 학교로 교복 의상
굉장히 길이가 짧은 하늘색 체크 미니 스커트에 Y 셔츠 바람의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이 의상이 너무 사랑스러워서 불타오르는
너무 사랑스러운거지 그 의상
또 진짜 천사같아서
너무 좋은 의상었지요
덧붙여서 등장곡은 Rock you
그리고 교실풍 세트의 메인 스테이지로 이동
규리의 호령으로 기립 인사
선생은 친숙한 후루야마사유키씨
먼저 1 교시는 미술 수업
KARA의 멤버에게 엄청 귀여운 강아지의 모습을 그려달라고
회장의 박수가 제일 큰 멤버에게 20 점 들어간다는 수업
선생님이 자신있는 사람 ~이라고 묻자
니콜 이외에 모두 자신만만하게 손을 들고있었던 wwww
아무튼 니콜 이상으로 하라가 제일 서툼이었지만 wwww
대놓고 하라의 그 그림 뭐야? wwwwwww
고양이를 닮은 개입니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만
그런 문제는 내지 않았습니다라고 선생님에게 혼나고 있었어요 wwww
그러나 그림의 위에는 일본어로 귀여운 강아지라고 약삭 빠르게 써놨어요 wwww
얼마나 사랑스러운걸까 하라
게다가 회장의 박수도 제일 적어 책상 위에 쓰러져 성대하게 뿜었다 wwwww
그리고 승연은 코가없는 돼지 같네요라고 규리에게 말하는
그런데 정말 돼지같은 그림 그리고 있었던 wwwww
니콜은 비교적 능숙하지만
왜 개가 지구에 타고 있다는 설정의 스케일 큼 www
지영과 규리는 꽤 귀여운 강아지를 그리고 있었어요
결과 규리가 미술 수업에서는 톱 되었습니다
2 교시 사회 수업
카밀리아에게서 사전에 모은 질문에 대한 답변 형태로
처음에는 아침에 일어났을 때 다른 멤버가 되있다고한다면 누가 좋을까라는 질문.
먼저 지영은 규리가 되고 싶어요.
아침에 일어 났을 때부터 아름답기 때문에라고 막내다운 언니를 치켜세우는 발언을 하면
규리 언니도 지영 씨도 아침에 일어 났을때부터 사랑스럽다고 말한
아무래도 지영은 규리의 비위를 맞추는데 성공한것 같네요 www
니콜은 하라가 되고 싶어요.
이유는 아무리 먹어도 괜찮은것 같기때문이라는 그야말로 니콜다은 이유 www
게다가 구하라는 잘 자기 때문에
니콜은 그다지 잘 잠들 수 없지만 구하라는 잘 자니까
먹고 자고 먹고 자고싶어라고 말했다 www
규리도 하라라고 말했다
많이 먹고 있기 때문이라는 니콜과 같은 이유였던 것 같은 www
승연은 지영.
지영의 키 정도면 공기도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든지 www
아무리 승연이 작고 지영이 크다고 공기 변화정도 라든지 그럴일은 없지 wwwww
마지막으로 구하라는 아무도 없는 것 같아 고민했다 wwwww
가족과 함께 살고있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라고 확인
승연이 가족과 살고 있기 때문에 그럼 그 이유로 승연이 되고 싶다고 말한 www
거기 부분만 강조했다 wwww
왠지 혼자 살고 있으면 아침에 일어 났을 때 조용하고 외로운 것 같네요
왜 떠들썩한 느낌이 좋은 것 같아
니콜이 하라있는 곳에 갈거야라고 말했다
이어 60 세의 자신에게 메시지를 보내십시오라는 질문.
하라가 60 살이라도 하라 짱이네요라고 말했다
지영이 하라씨 아니세요? 라고 묻자 60 살이라도 하라 짱이라고 말했다 www
60 세에서도 깨끗한 하라 짱이네요라는 메시지 보내고 있어 귀여움
구하라는 60에도 절대로 아름답겠지
그리고 60 세에서 변함없이 응원하고 있어주세요라고 함께 나이를 먹어 보자라고 말하고 감동했다
그리고는 승연이 60 세의 자신에게 아픈 곳은 없나요? 라고 메시지 보내고 있어... 뿜었다 wwww
사회 수업은 모든 질문에 대답 때문에 전원에게 10 점 들어갔습니다
3 교시 체육 이동 교실
등장때 사용한 스쿨 버스 트럭을 타고 주사위 백 스테이지로 향합니다
하라, 규리, 지영이 탄 버스가 먼저 백스테이지에 도착 했습니다만
백스테이지로 향하는데 점점 나를 향해오고 텐션 오른
텐션 너무 백스테이지라든지 바로 옆에 KARA의 모두가 집합해
너무 좋은 자리였다
멤버가 계단을 내려 팬을 데리고 와서 체육 수업이란
이것은 패닉 상태되었어요 wwww
모두 소녀를 데려 왔지만 하라만 남자 데리고 와서 성대하게 凹 wwww
멤버의 제스처를 데리고 온 팬들이 충족하는 게임
멤버 모두가 곧 바로 필사적으로 몸짓하고 있어서 이것은 너무 좋은
이런 꿈 같은 일
하라가 바로 거기서 여러가지 제스처 열심히 하고있어서
이렇게 가까이에서 하라가 열쇠 (?)운동을 하거나 wwwww 감동
승연 풍선 제스처의 의미를 몰라 너무 뿜었다 wwww
결국 지영 팀이 이겼습니다
여기서 다시 메인 스테이지로 이동하지만
스쿨 버스로 이동 도중 공 던자기 경쟁 wwww
회장의 곳곳에 새장이 있고 거기 바구니 겨냥해 공을 던지거나
바주카로 날리기도하고
스쿨 버스가 새장 바로 옆을 통해서 갈때
여기 기다렸다는듯 니콜과 승연이 바구니에 공을 담아라고 이 부분에서 터젔다 wwww
그리고 무려 메인 스테이지의 버스 도착했는데에도 바구니가
나머지 공을 그대로 니콜과 승연이 담고 있고
지영이 비겁해요 ~라고 따졌지만
후루여 선생은 이것을 인정했습니다 wwww
이것은 개인전인데
니콜이 승연와 같은 버스 타고 있었기 때문에 같은 팀으로 착각하고
승연 공을 바구니에 잘못 넣고 있어 뿜었다 wwwww
당연히 결과는 승연의 손쉬운 승리 wwww
그리고 모든 수업이 끝나고 최종 성적 발표
성적 상위는 규리에 230 점
승연,하라, 지영이 200 점으로 나란히
니콜은 185 점이었습니다
규리는 학교에서 탑이 되다니
학교 나온 것도 오래전이므로 학교에서 우승이라니 오래간만이라고 말했다 www
그리고 방과 후 동아리로 무대는 이동합니다
KARA가 동아리 (라이브) 준비를하고있는 사이에
후루야 선생님으로부터 서프라이즈의 부탁

회장에서 배부된 흰색 종이를
지금주고 싶은 감사 2 번째 후렴구에 올려주세요이라는 것
스크린에 지시가 나오기 때문에 그대로하고 KARA를 놀래키자고 연습
드디어 동아리 시작
우선 1 곡은 미스터
이어 2 곡에 무려 허니
이것은 놀랐습니다
게다가 스쿨 버스 타고 이쪽으로 향하면서 꿀
승연이 꿀을 핥는 모습을 눈앞에서 하고있어서 진심 감동
버스가 바뀌어 지영이 탄 버스 앞에 통해서 가고
허니 허니라고 외쳐 댔다 왠지 감동 눈에서 물이
정말 오늘 팬미팅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드디어 지금주고 싶은 감사
2 번 A 메로 때 함께 노래 부르자는 지시가 화면에 나와
함께 노래하고 감동 진심으로로 열창
열창하고 있으면 눈에서 대량의 국물이 나왔다
그리고 펜라이트를 끄고
흰 종이를 들고있으면 "KARA"의 문자가 떠올라
멤버가 놀라고 감동해 울고있어
여기도 또한 눈에서 눈물이 많이 나오고 감동했다
진빠 이 연출 너무 좋았어요
센터 자리에서 뭔가 떠오른 것일까
거기가 잘 몰랐지만
하라가 말을 할 수 없다고 말하자 성대하게 뿜었다 wwww
오다 카즈마사(小田和正}잖아 이거(?) wwwww
그리고 모두 감동하고있는 가운데 다음 이 롤러 코스터 러브라고 신나는 곡으로
좀처럼 그 곡을 노래하지못하고 www
눈물 롤러 코스터 러브되었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라스트의 곡으로 바이바이 해피 데이즈을 노래
KARA 팬미팅 낮 공연은 종료
이렇게 너무 좋은 팬미팅은 없지요
밤의 공연도 들어가고 싶었지요
지금쯤 분위기 있을까요
KARA 여러분
오늘의 멋진 팬미팅을 감사
정말 즐거웠습니다
또 일본에서 이벤트하러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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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늦게 올리려고 했는데 너무 졸려서리
아니면 내일 저녁에나 올려야하는데
그럼 논네들 애간장 태우는것 같아서 그냥 올립니다.
대충 분위기만 보라는...
이런 컨셉의 팬미팅 너무너무 맘에 드네요.
팬미팅 참가한 카밀들 진심 부럽다는
간만에 추천 구걸이나 해볼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