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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6-29 01:18
[잡담]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글쓴이 : 수처리
조회 : 4,334   추천 : 82  
 글주소 : http://karaboard.com/942276
 
네일샵 파리스 방송이 10부를 끝으로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게 된건...언제나 도와주셨던 카라게시판엔 인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사전제작...그리고 갑자기 들어가게 된 방송이라 걱정이 많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정말.. 촬영과 방송중에 여러분들의 격려와 관심과 애정이 든든했고, 또 너무나 고마왔습니다. 혹시 입에 발린 소리로 비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글을 쓰지 않을까도 잠깐 생각했지만... 도저히 고마움을, 감사함을 전해드리지 않고는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이 곳에서 눈동냥 한 것들로 인해 촬영에 도움이 된 것도 사실이니깐요.
 
규리에 대해 잠깐 이야기 해볼까요?
전 박규리라는 사람에 대해 전혀 걱정하지 않습니다.
물론 처음에 만났을때 놀랬던 건 사실이에요. 규리랑 드라마를 함께 하고 싶었지만... 막상 금발머리에 너무나 여성스러운 규리를 보며 아...과연 여주와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으니깐요.. 그런데 그건 정말 기우였지요. 규리는 그 누구보다 열심히 여주가 되어주었으니깐요.
촬영장에선 누구보다 열심이고...자기의 욕심을 낼줄도 알지만 그 욕심을 상대와 함께 나눌줄 알고, 즐거움과 슬픔을 언제나 함께 나눌려 했던 이 녀석이 잘못될거라고는 전혀 생각이 들지 않기에...앞으로의 박규리라는 사람에 대해서 전혀 걱정하지 않는걸 겁니다. (물론 어려움과 역경은 있겠지만.....이 녀석이라면 잘 헤쳐나갈거니깐요)  그래서 카라의 팬분들이 너무 부러웠던 적도 있었으니깐요
 
네일샵 파리스를 열심히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개인적으론 아쉬웠던 점도 있었던 드라마지만... 가장 행복했던 드라마로 기억될 거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어디서 주워들은 규리를 위한 시 한편 올리고 들어가겠습니다.
날씨가 너무 더운데 다들 건강챙기시구요. 행복한 여름밤 되시기를...언제나 몸도 튼튼 맘도 튼튼
(참 개인적으로 석이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언제 꼭 술 한잔 함께 할 수 있기를..... :) )
 
 
네일샵 파리스 연출 박수철
 

      눈 내린 거름더미 
     귤껍질 소복
 
     멀리 제주도에서
     뭍을 향해
     우르르 던진
     반달 꽉 찬 공들
     방방곡곡
     수천수만의 입에서 터지는 
     
오, 향기의 파편
    
     스트라이크!
 
 
                                                    - '귤', 함민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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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석이님 실제로 보면 ... 헛헛...
석이님 좋은 분이지요.
13-06-29 01:19:43
     
 
같은 논네들끼리 왜 이러십니까...ㅎㅎ
13-06-29 01:42:32
 
네일샵 파리스 감독님이시군요.
13-06-29 01:19:44
감사합니다 드라마 잘 봤습니다 ^^
석이 언니 좋으시겠어요 ㅎ
13-06-29 01:20:16
감사합니다. 규리 예쁘게 찍어 주셔서 ^^
13-06-29 01:21:15
우와 연출하신 박수철감독님 대박~~~!!

센스있는 귤 시까지 ㅎㅎㅎ

석이님 나중에 술한잔 하시고 후기 남겨주시는 날이 오기를

이번 인연을 기회로 다음에 또다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날이 다시 오기를 기원합니다 ^0^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
13-06-29 01:21:16
박수철감독님이다!
멋지십니다ㅎㅎ 이렇게 카라게시판에 글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또 좋은 드라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13-06-29 01:21:22
감독님 이시저^^?
감사합니다(_ _)
이렇게 글도 남겨주시고 좋은작품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3-06-29 01:21:55
 
엇...감독님 감사합니다!!!!
13-06-29 01:22:32
하악~~ 오빠!!!!
13-06-29 01:23:10
 
인품이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쓸 수 있는 아이돌은 많지 않죠^^
13-06-29 01:23:28
감사합니다~~
드라마 보면서 행복 했어요 ^^
13-06-29 01:24:53
제가 다른팬사를 안가서 모르겠지만
이렇게 감독님이 직접글 남겨주시는경우가 있었나요ㅠㅠ
그리 생각하니 여주야~~
13-06-29 01:25:16
네일샵 진짜 꿀잼이였는데 ㅠㅠ
좋은 작품기대할게요 ㅎㅎ
13-06-29 01:25:37
나도야~간다~

음.. 아니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3-06-29 01:26:08
 
박수철 감독님 글 남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13-06-29 01:26:54
     
두분 예쁜 사랑하세요~~~ (`-^ )b
13-06-29 13:55:17
* 비밀글 입니다.
13-06-29 01:29:11
 
가까이서 함께 한 감독님이 믿는데 우리도 당연히 믿습니다.
여신이 가끔 허당을 보이긴 하지만,^^
속 깊은 마음과 남을 배려하고 멤버들을 잘 챙겨주어서 카라의 든든한 리더라고 생각합니다.

찬양합니다.
여신을~~~~~~~~~~~
13-06-29 01:30:43
감독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 여신님이야 뭐 ㅎㅎㅎ
13-06-29 01: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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