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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7-09 03:20
[잡담] 카라를 왜? 좋아하시나요?
 글쓴이 : 무지개참치
조회 : 1,783   추천 : 36  
 글주소 : http://karaboard.com/970295
우연히.. 또는 막연히 생각해 봅니다.
 
 
어느날 갑자기 카라팬을 하고 나서..
 
안티들과 싸우기도 수백번..
 
모두 부질없는 짓이라고 생각하면서 해탈하기도 수십번..
 
슬럼프에 빠지면서 몰래 혼자 놀기도 여러번...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여기까지 왔습니다...
 
 
난 과연 무엇을 위해 이자리에 있는 것일까..?
 
라고 생각하기도 서너번..
 
 
 
 
해탈을 하면서도 앨범을 구입하고,
 
슬럼프에 빠지면서도 잡지를 구입하고,
 
부질없는 짓이라 생각하면서도 카라 아이들 스케쥴 확인하고..
 
내가 뭐하는거지?? 하면서도 카라게시판 눈팅을 하면서 편안함을 느낍니다.
 
 
 
누군가 저에게 묻습니다.. 처음 카라를 좋아했을때부터... 최근 직장내에서도 저에게 물어보는 질문이 있습니다.
 
이 질문은 항상 반복되는거 같습니다...
 
 
 
 
Q. 카라중에 누굴 좋아하세요??
 
..
 
 
 
제가 카라를 좋아하기 시작할때부터 최근까지 듣던 질문입니다...
 
 
저의 대답은 항상 똑같았습니다...
 
 
 
A. "다~ 좋아 합니다. 카라를 좋아합니다..."
 
 
"에이.. 뻥치지 말고.. 그중에 누굴 좋아하세요?"
 
 
"정말 5명 모두 모인 카라를 좋아합니다!!"
 
 
...
 
 
 
그리고 대화는 끝이 납니다..
 
어색하게 끝나는것이 아니고. 인정하고 끝이 납니다.
 
 
 
모두 비슷한 느낌을 가지고 계시겠지만.
 
저는 카라아이들한테 너무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론으로 아는것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아이들의 모습에 큰 반성을 느끼고, 배우고 있습니다.
 
 
제가 팬이라서 아이들이 좋게만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카라를 좋아하는 젊은 논네분들도 막연히 이쁘기때문에 좋게만 보일 수도 있습니다.
 
보기에 이쁘기만 하고 어려보이는 카라 아이들이.. 사실은 카게의 어느 나이든 논네들보다
 
어른스럽고, 멘탈이 그렇게 강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카라아이들은 5명 모두 각자 다른 색과 각자 다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서로 어려울 수 있지만
 
5명에게 공통된 한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상대방에 대한 배려입니다.
 
그리고 그 배려는 서로 아픔을 겪고 진심에서 우러 나오는 배려입니다...
 
 
 
아이같지만.. 아이같지 않고.. 어른스럽지만 결코 어른처럼 닫히지 않고 아이처럼 해맑은 이친구들을
 
어떻게 다섯명 다 좋아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다시 처음의 질문으로 가겠습니다..
 
카라를 왜? 좋아하시나요?
 
 
 
제가 카라를 좋아하는 이유는
 
지금 제가 이 자리에 있기 때문입니다... 카라를 알았을때와  몰랐을때의 저의 존재감이  많이 다르다는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카라는 저에게 정말 많은 변화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변화는 카라아이들이 성장해가면, 제 자신도 성장할 수 있는 충분한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카라는 내가 스스로 자가 발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느끼게 해준 멘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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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잘읽었습니다 ㅎㅎ
어린 논네들중에도 올드팬 많습니다 ㅋㅋ
13-07-09 03:29
     
^^ 그렇지요~ 맞습니다.
13-07-09 19:16
 
[1집부터 알았지만 팬은 아니었다.
뒤늦게 들었지만 성희양만한 보컬은 앞으로도 드물것이다.
그래도 난 지금의 카라 예전의 카라 모두를 사랑한다.
다 좋아하지만 니콜이 가장 좋다.
좋아하는데엔 이유따위 존재하지 않는다.그냥 좋다.]

이상 어느 논네의 변명입니다.
13-07-09 03:38
     
좋은 변명입니다 ^-^
13-07-09 19:16
 
너무 일찍 일어났고 카게 보니 이런 좋은 글이...

"아이같지만..아이같지 않고..어른스럽지만 결코 어른처럼 닫히지 않고"

이거 보아 생각 났어요.
이니셜D라는 애니메이션을 봤는데요, 사랑한 여자를 다음과 같이 표현한 장면이 있었거든요.
"어른과 아이가 동거하고 강하지만 약하다"
연애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자동차 레이스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이지만 마치 카라 같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를 들어, 영리하지만 이해타산을 느끼지 않다는 듯한 갭에 매료되어 버리는 것 같아요.
13-07-09 04:17
     
카라는 그냥 매 순간마다 최선을 다 할뿐, 머리속으로 계산을 하지 않지요 ^^
13-07-09 19:18
카라를 왜 좋아하나?
카라 니까!
13-07-09 07:35
     
정답입니다 ^0^
13-07-09 19:18
아침부터 코 찡긋하고 가네요 ㅜㅡ
처음에는 예쁘고 귀여워서 관심이 갔지만...카라를 알아갈수록 점점 깊이 빠져 들어갔죠..
카라가 겪어온, 또 이겨낸 날들 보면서,, 순수함과 성숙함이 동시에 보이기도 하고...
계속 지켜보고 싶다 라는 마음이 들게되고..
지금은 카라가 저의 롤모델입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매번 새로울걸 도전하고 계속 노력하는 모습들
또 한 그룹내에서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는 공동체 내에서의 조화로움..

더 쓰고 싶은데 학교 가야된다니...끝맺음이 이상하다ㅠㅠ
13-07-09 07:35
     
정말 카라같은 팀은 없을꺼 같습니다.
13-07-09 19:19
정말 그냥 좋으면 아무런 이유 없이도 좋은 것 같아요

카라 5명 모두 조화를 이루어 가면서 보여주는 모습과 하모니는 너무 좋은 것 같아요

그래서 어느 누구하나 소중하지 않은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
13-07-09 07:49
 
처음엔  이런 저런  이유를  들었지만  이젠  이유조차  딱  집지  못합니다.그저  카라니까  라는게  당연하게  되어버렸습니다.  감동도 반성도  존경도.. 카라이기에  사랑할수밖에  없단말로 통일되더군요. 카라말고 또 누가  있겠습니까.  아침부터 뭉클함을  주는  가수가..
13-07-09 08:05
     
역시 그렇지요 ^^
13-07-09 19:20
조용히 추천드립니다.  끄덕끄덕...
13-07-09 09:59
좋아하는데 이유를 열거 할수 없어요^^히~~~~~~~
13-07-09 10:01
이유가없승연 그게궁금할뿐^^
13-07-09 10:32
 
무참님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제게도 카라 멤버 하나 하나가 무척 소중합니다.
그 중 한명을 마음에 5초 이상 떠올리고 있노라면, "아..내가 이 친구를 가장 좋아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우습게도 1분 후에 누군가 올린 다른 멤버의 팬메이드 영상이라도 볼참이면,
"이런...난 이 녀석을 제일 좋아하고 있잖아...?"
참으로 대책 없어요... ^^;;

무참님 말씀처럼 카라는 다섯이 함께일 때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초기 맴버 성희양에게는 매우 미안한 말이지만, 저는 5명이 모인 '카라'라야 카라로 느껴집니다.
간혹 멤버 한명이 빠진 방송영상이나, 하라-지영 합류 전의 영상을 보면, 왜이리 허전한지 저도 잘 모르겠어요.
아마, 제 마음에 카라가 새겨지는 순간이.. 5개의 별로 새겨졌기 때문인가봅니다.
그 다섯이,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며... 완벽하게 서로의 단점을 커버하고 시너지를 일으키는 것을 보노라면,
맘이 너무도 기쁘고 행복합니다.

그리고 저는 카라라는, 오망성처럼 빛나는 다섯 별을 둘러싸고 있는 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미지를 상상해 보세요.. 위 댓글 중 롹유님 아이콘 처럼 반짝반짝 빛나며 돌아가는 오망성.. 그리고 둘러싼 동그란 원..
다섯 별을 지키며, 바라보며, 더욱 빛나도록 밑바탕이 되기를 주저하지 않는..그래서 빛나지 않지만 항상 배경이 되는 동그라미...
바로 '카밀'이죠. 대져는 그 수많은 구성원 중 하나이구요..

전에 Kogoro님이나 저니맨님이 비슷한 언급하신 적이 있는데...
카라와 카밀은 그냥 스타와 그냥 팬이 아닙니다.
단적인 예로, 스타를 6년째 매번 울리는 팬... 그 팬들 앞에서 무명시절이랑 똑같은 맘으로 눈물짓는 스타... 이거 쉽지 않습니다.
걸그룹 아이돌을 이성으로서의 매력보다는 삶의 멘토로 바로보는 삼촌팬... 이것도 쉬운거 아니죠..
팬들을 향해...키스신은 일일 뿐이다...라며 양해를 구하는 스타... 이것, 참... ^^;;
어쩌면, 저를 포함한 카밀들은 바로 카라의 이 '특별함'에 매료된 것이고,
카라는 바로 카밀들의 이 '특별함' 때문에 우리를 진심으로 대하는 거라 생각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 대져는 카라의 여섯번째 맴버입니다. 다른 카밀들과 함께요.
'카라'라는 별은 다섯개의 오망성이 아니라, 다섯을 둘러싼 카밀의 원 위에서 반짝이는 빛나는 스타입니다.
지구에서 보면, 몇개의 별이 가까이 모여있거나 중첩되어 있으면.. 하나로 보인다죠?
'카라'는 다섯개의 별이 아닌, 다섯이 모인 오망성이라 불리는 '하나의 별'.. 그것도 토성의 띠처럼 그 다섯을 둘러싼 카밀의 원과 함께하며 빛나는 '하나의 별'입니다.
이 특별함이 '카라'와 '카밀'을 하나로 만들어, 서로가 서로에게 특별한 존재가 되게하며...
카라를 영원히 빛나게 만들것이라 믿습니다....
이것이, 오늘 저 대져가 생각하는, 우리가 누누히 자주자주 말하는 '기적Miracle'의 또 한 모습 입니다..
13-07-09 10:56
     
대져님의 댓글 테러에 OTL ;;ㅋ
카라의 여섯번째 멤버입니다... 다른 카밀들과 함께요...에서 전율 한 번 왔음다~~~ $.$
13-07-09 11:48
     
 
대져님, 역시 필력이 대단하십니다.
다섯개의 별이 모여 하나의 별, 그것을 둘러싼 카밀의 원..
그런 이미지로는 상상을 안 해봤는데 정말 딱 맞는 비유를 하셨네요..
대져님 글에 항상 감동 받고 있습니다.
13-07-09 12:25
     
대단하심다~~^^~~
믿고읽는댓글^^
13-07-09 13:03
     
역시 ~ 오늘도 멋진 댓글을 올려주셨네요~ 저도 대져님의 말씀에 100%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
13-07-09 19:25
     
몸통글에 쓰나미 같은 감동을 받고 댓글에 또 폭풍 같은 감동을 받는...믿고 찾는 카라게시판...ㅎㅎㅎ
13-07-09 22:19
     
그러게요 ㅠㅠ 저도 공감해요 5명일때가 가장 아름답고 그저 팬이 아닌 특별함 너무나 아름답더라고요 ㅠㅠㅠㅠ 항상 모든 건 5개가 아름답고 왼벽하죠 누군가 6개다라 하지만 그것은 원이란 입체일때고 보통의 상황에선 오각형이 가장 아름답죠 오각형은 대각선을 그어도 항상 오각형을 유지하듯이 카라란 존재도 매일 5명이 서로를 생각하면서 항상 똑같이 카라란 이름을 빛내죠 ㅠ 사실 그룹 중에서 5명이 5년 이상 가는 건 거의 드물어요 근데 카라는 무려 6년을 넘게 유지했죠 물론 초기엔 4명이지만 ㄱ,래도 사실상 2008년이라 해도 5년은 간 셈이죠 ㅠㅠ 카라는 그저 팬 카밀 속에서 부르는 그저 그룹이다란 건 너무나도 명백한 거짓말이더라고요 ㅠ 사실 거짓말까진 아니죠 누군가에겐 그저에 머무르겠죠 하지만 저 그리고 그저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특별하다 부르죠 그것도 매우.... 맞아요 어쩌면 거짓말이 거짓말이라 부르듯이 특별한 것이 정상적이갰죠 아주... 지극히.... 절대 단순하게 끝이다가 아닌 눈물과 기쁨, 웃음 속에서 찾아낸 보석은 그 어떤 보석보다도 더 값지고 정말 말로 표현 못하는 감동이니.... 저도 맴버죠 카라의 6번째 맴버.... 저도 카라라는 특별한 보석속에 함께 빛내주는 존재가 되어야죠 ㅠ 한때 이런 광고가 생각나요 "자신이 하나가 될때 사람들은 인정해주고 바라봐준다"고 그 짧은 10초의 광고지만 오늘날 카라에겐 정말 특별하고도 귀한 너무나도 소중하다는 걸 알아주고 느껴주네요 ㅠ 매일 기적을 만들고 기적에 감동하고 기적을 함께하고 때로는 하나가 되어 모두를 빛내주는 카라를 볼때마다 너무나 자랑스럽고 영원히 빛내줄꺼란 아름다움 속에서 기적을 또 믿어보네요.... 단순한 오망상도 존재도 아닌 새로운 희망, 새로운 빛과 기적 그것이 바로 내가 사랑하고 좋아하고 누구보다도 믿는 그래서 외롭지만 행복한 카라와 카밀이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 저 lovekara가 생각하는 진정한 카라의 아름다운 모습을 또 느끼고 있네요...
13-07-11 14:07
무참님은 실제 이미지와도 참 비슷하게 마음이 참 따듯한 분이라는걸 다시금 느끼게 되네요...
열정도 전해지구요 ^^ 좋은 글 감사합니다~~
13-07-09 11:50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13-07-09 19:20
좋은 글입니다 ^^
추천하러 들어왔어요~
13-07-09 12:05
 
무참님 말씀에 공감하는 게, 카라는 나이는 어리지만 참 본받을 게 많다는 것입니다.
때론 아이같지만, 또 나이에 맞지 않게 어른스럽고 생각이 깊습니다.
카라를 보면서 저 자신도 돌아보게 될 때도 많아요. 참 대견한 아이들입니다. 안 좋아할 수가 없죠^^
13-07-09 12:35
     
카라는 스타와 팬 그이상이지요^^
13-07-10 17:03
 
아침부터 기분좋은 글을 읽었네요...^^

많은부분 공감하고 저의 맘속에 큰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카라라는걸 다시한번 생각했내요..
13-07-09 13:02
요새 왜들 그러는거임?
감성충만 카게~~!
카라를 왜좋아하느냐? 카라 이므로, 카라니까,카라이기 때문에~~~등등!!
카라는~~~~ 아련하고,이쁘고,감동하고,힐링받고,마음이 통하는 존재라서~~~
13-07-09 13:29
 
와....정말 찡하네요......ㅠㅠ
카라를 왜 좋아하는가.....쉬우면서도 어려운 질문인것같습니다....
그냥 카라이기 때문에 나의 롤 모델이기 때문에.....
13-07-09 13:36
     
카라를 롤 모델로 정한것은 정말 잘한거지요 ^^
13-07-09 19:21
 
제가 돌아가며 젤 사랑한다고 생각하는..(?) 그 순간마다 카라 애들에게 느낀 이미지로 각각의 이름을 동일한 크기의 애정을 담아 네글자로 지어봤습니다~ 흉보지 마세요~

멋지규리 : 규리는 당당함과 자신감이 너무 매력적이죠.
깊었승연 : 승연의 속 알 길 없는 깊이있는 아름다움을 담았습니다.
뭐하니콜 : 니콜의 엉뚱함이 주는 행복을 말한겁니다.
아련하라 : 하라의 환한 웃음 뒤에 배어나오는 쓸쓸함(?)...
예쁘지영 : 지영의 한없이 맑고 순수한 사랑스러움을 담고 싶었어요..
13-07-09 13:48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군요 ^-^
13-07-09 19:25
논네들 진지글 쓰지마여!!!! 오글거려.... ㅡㅢ;
13-07-09 14:16
왜 좋아하냐고 물으시면.... 그냥.... 웃지요...
13-07-09 14:35
     
핫도그님 오랜만이세요 ^^ 자주 놀러오세요~
13-07-09 19:21
좋아하진 않고 사랑하고 있어요 -3-
13-07-09 19:43
추천은 필수인 글......
13-07-09 21:24
애들을 보면 좋은 기를 받는 것 같네요~ 그래서 좀 우울하거나 피곤해도 금새 잊혀지더군요~
13-07-09 23:08
일상에  찌들어사는 우리들에게 그저 우리애기들의 미소와 애교만 봐도 저절로 미소 짓게 만드는 힐링돌이죠
13-07-09 23:32
 
무지개침치님은 항상 제가 바라보게 만드는 멋진 카라팬입니다.
13-07-09 23:33
     
석이님 역시 진심으로 멋진 카라팬입니다^^
13-07-10 17:04
이제야 좋은글을 보다니 ㅠ

가슴이 먹먹해지는... 정말 감동적이네요~~!!!
13-07-10 00:48
조용히 추천 올립니다......
13-07-10 01:41
저는 반세기 살아와 콘서트에 몇번이나 가게 된 가수는 KARA이 처음입니다.
잘 주위 사람으로부터 "KARA의 무엇이 좋겠니?"라고 듣습니다.
솔직히 잘 대답할 수 없습니다.
스스로도 이유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좋아하게 되는데 이유는 필요 없네요.
13-07-10 10:45
     
누구를 진정 좋아하는건 특별한이유가 필요 없는거 같습니다
13-07-10 17:05
 
그것도 말로 할 수 있나요?????
13-07-10 15:25
저는 카라를 좋아하는 이유를 설명할순 없지만 제가 카라를 좋아한다는건 확신할수 있습니다!
13-07-10 19:30
     
바로 그것입니다..
13-07-11 00:10
 
카라를 어떻게 안좋아할수가 있나요 ~
13-07-10 22:06
     
짧은 답이지만 진심이 느껴집니다. .
13-07-11 00:16
음....글빨이 별로라 뎃글을 멋지게 못답니다...
13-07-11 00:24
학교에서 애들이 그러더군요
카라는 제 존재도 모른다고.

그럼 어떤가요 제가 덕질하는거지 카라가 덕질하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따지면 누가 이런짓 하나요 ㅎ
13-07-11 07:30
너무 공감해요 ㅠ 정말 카라 누나는 저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었죠 그 기쁨은 갤럭시 S4를 사도 유럽 10박 11일을 가도 누구나 원하던 SKY대에 원하는 학과까지 가도 창업을 성공해도 가질 수 없는 정말 특별하고 인연같은 동시에 살면서 꼭 느껴봐야하는 기쁨인거 같아요 ㅠㅠ 스타인터뷰때 카라 누나가 말했죠 자신들은 공연 3분을 위해 손발을 100번씩 다치고 뮤비를 30번이나 NG 먹으면서도 웃으면서 찍고 의상도 17번이나 바꿔입고 연습은 매일 12시간 넘게 한 달 이상을 계속 연습하죠 ㅠㅠ 그리고 그 말에 감동했어요 "자신이 여기까지 온 것은 나도 카라도 아닌 바로 카밀리아, 팬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 말은 정말 지금도 생각날만큼 너무나 감동적이고 동시에 고마웠던 말인거 같아요 ㅠㅠ 지금 저 자신을 보면 시험도 개떡같이 보고 아는 것도 게으르게 안 외워서 틀리고 이딴 짓이나 하고..... 너무나 부질없고 못난 자신이지만 비가오면 우산을 쓰고 안아주는 것처럼 제 자신의 희망과 열정을 오늘도 생각하네요..... 정말 부질없이 앨범 사고 외로우면서도 공연에 가고 생각 없이 카라 사진과 영상을 찾지만 이런 제 자신을 보며 특별하면서도 재미있는 존재 동시에 앨범을 들을 때 CD 플레이어를 찾듯이 카라를 사랑하는 존재에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언제든 사랑하고 좋아할 수 있네요!! 오늘도 내일도 앞으로도 계속 그럴껍니다 매일매일...

그리고 저는 이렇게 말할겁니다

"카라 중에 누가 제일 좋아?" 라 묻는 다면

전 "너가 게임을 포기하지 못하듯이 나도 나 자신과의 외롭지만 그저 좋은 게임에서 매일 즐길거다 나도 포기하지 못한다" 라고......
13-07-11 13:50
     
LoveKARA9221님의 글에서 진정성과 애정이 느껴지네요 ^^
13-07-11 20:49
저도 비슷해서 많이 공감하는 내용이네요.
13-07-11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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